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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관계를 잘 다스리는 비법
신앙과 인생 2019.12.18 20:50

고등학교 졸업 후, 저는 명문대에 진학했습니다. 원서를 제출할 때 저는 요즘 한창 떠오르고 인기 있는 관리 분야인 인력자원 관리(약칭 HR) 학과에 지원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이 다가올 무렵, 선생님은 기대에 가득 차서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실습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꼭 학급 임원이 되어야 해. 그래야 경험도 쌓을 수 있고 훈련받을 기회도 늘어나. 전문 지식이나 업무 능력도 빨리 향상될 거고. 그러면 졸업하자마자 다른 사람보다 훨씬 뛰어날 수 있을 거야.…” 선생님의 말을 듣고 저는 반드시 제 힘으로 학급 임원이 되어서 임명장을 받고 훗날 남들보다 뛰어난 삶을 위해 기반을 다지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승승장구했던 삶에 찾아온 좌절 개강 전 반 친구들은 인터넷으로 학과와 반..

복음 찬양 뮤직비디오 <그리스도의 나라는 따뜻한 집>
춤노래 영상 2019.12.17 22:10

복음 찬양 뮤직비디오 <그리스도의 나라는 따뜻한 집> 그리스도의 나라는 따뜻한 나의 집 하나님 백성의 소유일세 그리스도는 교회를 다니며 말씀하시고 백성들과 함께 생활하시네 이곳에 말씀의 심판과 형벌이 있고 성령 역사도 함께하네 우리의 생명이 자라나도록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공급하시며 이끌어 주시네 여기는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나라로 공평하고 공의로운 세상일세 그리스도의 나라는 따뜻한 나의 집 하나님 백성이 연모하네 말씀이 교회에서 권세를 잡고 우리는 진리대로 행하고 그리스도를 높이네 더 이상 암투와 기만이 없고 방비와 두려움도 없네 그리스도는 사람 마음의 안식처라 나 더 이상 방황하지 않네 이곳은 인류가 바라던 하나님의 나라이고 평화로운 집일세 그리스도의 나라는 따뜻한 나의 집 하나님 백성이 소중히 여기네 ..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흑암 세력의 압제를 이기다
이긴 자의 간증 2019.12.16 19:20

저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를 따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동안 저는 늘 주님의 사랑에 감동되었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다 흘리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도 형제자매들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부축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누리는 동시에 중공 정부의 핍박과 압제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가정교회를 ‘불법집회’로 정하고 늘 우리의 예배장소를 기습하여 우리에게 반드시 정부의 비준을 거치고 허가를 받아야 집회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잡아가 벌금을 내게 하고 징역을 살게 하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언제인가 한번은 저의 어머니와 5~6명의 형제자매들이 경찰에게 붙잡혀가 하루 종일 심문을 받았었는데..

패괴된 저의 진짜 모습을 보았습니다
심판을 체험한 간증 2019.12.15 12:56

어느 날 저는 사람을 드러내 보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들을 큰 붉은 용의 후손이라고 했다. 사실 좀 더 분명히 말하면 이들이 바로 큰 붉은 용의 화신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제36편> 중에서) 하나님의 이 말씀을 저는 무신론 독재 통치자들을 드러내는 말씀으로만 여겼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은 사람의 생각을 속박하고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며 하나님의 선민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것으로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파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천명을 거스르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모든 것에서 하나님과 대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

멍에에서 벗어나다
심판을 체험한 간증 2019.12.12 11:40

지금까지 저는 갖은 고생을 견뎌 내야만 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진취심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건 남들에게 뒤처지기 싫었고, 다른 사람들을 뛰어넘을 수만 있다면 어떤 고생이건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은 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사실로 드러내 주시고 나서야 그 관점은 잘못되었고, 사탄이 저를 옭아매고 괴롭히기 위한 멍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저는 교회에서 저의 동역자 셰(謝) 자매님을 타지로 나가 리더 본분을 하도록 안배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순간 커다란 상실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때 우리 두 사람 다 리더에서 교체되어 내려왔는데, 그 자매님은 또 리더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으니 앞으로 정말 잘나가겠구나. 그런데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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