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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흑암 세력의 압제를 이기다동방번개 복음 간증/이긴 자의 간증 2019. 12. 16. 19:20
저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를 따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동안 저는 늘 주님의 사랑에 감동되었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다 흘리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도 형제자매들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부축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누리는 동시에 중공 정부의 핍박과 압제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가정교회를 ‘불법집회’로 정하고 늘 우리의 예배장소를 기습하여 우리에게 반드시 정부의 비준을 거치고 허가를 받아야 집회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잡아가 벌금을 내게 하고 징역을 살게 하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언제인가 한번은 저의 어머니와 5~6명의 형제자매들이 경찰에게 붙잡혀가 하루 종일 심문을 받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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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과 환난속에서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사랑과 구원을 알게 되었습니다동방번개 복음 간증/이긴 자의 간증 2019. 8. 19. 10:10
핍박과 환난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였다 저는 올해 78살의 류진(劉珍)이라고 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한 평범한 크리스천입니다. 남에게 경시당하는 저같은 시골 늙은이를 택해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후부터 저는 매일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낭송을 듣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 드리면서 아주 상쾌함을 느끼며 지금껏 있어본 적 없는 행복 속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나이도 많고 다리도 불편해 예배 드리러 갈 수가 없어 형제자매들이 저를 생각해서 항상 우리 집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엄동설한이든 혹서든 지체하지 않았고 눈보라를 무릅쓰면서라도 한결같이 저같은 늙은이를 찾아와서 보살펴주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매우 감동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이 매우 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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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동방번개 복음 간증/이긴 자의 간증 2019. 6. 27. 20:49
환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켰다저는 천성적으로 온순하다 보니 늘 다른 사람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곤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 세상의 냉담함을 맛볼 대로 맛보면서 인생이 공허하고 의의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난 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부터 마음속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평안과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는 형제자매들이 한 가족처럼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보게 되었고, 오로지 하나님만이 공의롭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만 광명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몇 년간 직접 체험하면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히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구원할 수 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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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생명력은 풍부하고 위대하다동방번개 복음 간증/이긴 자의 간증 2019. 5. 20. 09:35
하나님 생명력의 비범함과 위대함 저는 가난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나 집안 권력도 없어 어려서부터 남에게 멸시당하고 늘 모욕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저는 매우 괴롭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고 늘 마음속으로 구세주가 와서 저의 운명을 바꿔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삶은 꼬이고 아이도 자주 병에 걸려 한 이웃이 저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해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고통받는 사람을 구원해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벗어나게 해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흥분되었고 마침내 구세주를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아울러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늘 각처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저는 교회가 점점 황폐해지고 질투 분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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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생명력은 풍부하고도 위대하다동방번개 복음 간증/이긴 자의 간증 2019. 5. 20. 09:01
하나님 생명력의 비범함과 위대함 저는 가난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나 집안 권력도 없어 어려서부터 남에게 멸시당하고 늘 모욕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저는 매우 괴롭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고 늘 마음속으로 구세주가 와서 저의 운명을 바꿔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삶은 꼬이고 아이도 자주 병에 걸려 한 이웃이 저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해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고통받는 사람을 구원해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벗어나게 해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흥분되었고 마침내 구세주를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아울러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늘 각처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저는 교회가 점점 황폐해지고 질투 분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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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한 마귀의 소굴에서 재난을 겪으면서 하나님 사랑을 더 깊이 느꼈다동방번개 복음 간증/이긴 자의 간증 2019. 5. 13. 08:02
악마의 소굴에서 재난을 겪고 [하나님 사랑]이 더 깊음을 느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극진한 배려와 보살핌 속에서 생활했지만 늘 고독하고 의지할 데가 없다고 느껴졌고 언제나 이상야릇한 근심과 고뇌에 묶여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 걸까?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지만 시종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1999년, 저는 운이 좋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 말씀의 양육과 공급 하에 외롭고 쓸쓸하던 마음이 위로를 얻게 되었고 언제나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 들었으며 아주 평안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제야 저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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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던 나의 영혼의 길을 다시 찾게 되다동방번개 복음 간증/이긴 자의 간증 2019. 5. 9. 08:42
잃었던 길을 다시 찾다 저는 상류 층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기 위해 미국에 와서 필사적으로 일했습니다. 비록 몇 년 동안 많은 고생은 했지만 덕분에 회사도 차리게 되었고 집과 차도 마련하게 되어 이상적인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친구 여럿을 사귀었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함께 먹고 마시고 즐기며 다 같이 잘 지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친구들을 사귀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간에 진실한 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또한 마음이 우울하고 고통스러울 때에도 그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온갖 궁리를 해 가며 저를 골탕먹였습니다. 그 중 한 친구는 거짓말로 중국에 계시는 모친이 큰 병을 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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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과 삼자교회 목사의 대화: '정권에 굴복'하는 것에 대한 변론동방번개 복음 간증/이긴 자의 간증 2019. 4. 21. 07:34
[크리스천]과 삼자교회 목사의 대화: '정권에 굴복'하는 것에 대한 변론 원장: 심의 씨,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모습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신앙에 관해서 좀 더 알고 싶어서 오늘 특별히 목사님 모셔 왔어요. 이분은 모태 신앙에, 신학도 하셨고 목사 경력만 20년이 넘어요. 다 믿는 사람들이라 말이 잘 통할 테니, 깊이 있게 얘기해 보죠. 어떻게 믿는 게 바르고 맞는 건지 토론해 봅시다. 풍목사: 자매님, 원장님한테서 정말 추구한다고 들었는데, 그래 보이네요.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정부의 체포와 핍박을 당하면서도 하나님 부인 안 하고…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참 안타까워요. 이런 고생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성경에 보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