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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에 모인 서양 학자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첫 사진전 참관동방번개 뉴스/교회 뉴스 2019. 12. 10. 16:23
2018년 10월 24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한국 서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의 11명 전문가와 학자가 사진전을 참관하고 고찰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은 내외 귀빈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역을 체험한 체득과 인식을 나누었다. 이번 사진전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부터 발전 과정까지의 몇 단계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현현 사역의 배경,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정 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셔서 사람에게 공급하신 일과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의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신 일, 그리고 하나님나라의 복음 확장 등이 포함되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과정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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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위 해프닝 벌인 중국 공산당동방번개 뉴스/교회 뉴스 2019. 12. 8. 09:55
한국에서 시위 해프닝 벌인 중국 공산당 중국 공산당은 집권 후, 종교 탄압을 멈춘 적이 없습니다. 시진핑이 집권한 후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거리낌 없이 가정 교회의 크리스천을 탄압, 체포, 박해하고 정부 관제하의 교회와 성당, 십자가도 강제 철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이 잡히고, 감옥에 보내졌고 구타로 사망한 이들도 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정부의 체포망을 피해 도피 길에 올랐습니다. 궁지에 몰려 해외의 민주주의 국가로 망명하는 크리스천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악한 중국 정부가 망명을 떠나는 크리스천들을 내버려 둘 리 있겠습니까! 중국 정부는 민주주의 국가를 외교적, 경제적으로 압박할 뿐 아니라 훈련된 스파이를 대거 파견해 크리스천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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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서울 행진 在韓 중국 크리스천도 ‘홍콩과 함께’동방번개 뉴스/교회 뉴스 2019. 11. 5. 21:20
對 홍콩 ‘G20 지원, 자치권 보장’을 청원하는 [홍콩과 함께]라는 가두 행진이 11월 2일 저녁 6~8시 사이에 홍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행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함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17개국 45개 도시에서 동시에 홍콩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청원을 주도한 벤투스 류(劉穎匡)는 번호 112가 국제 지원 요청 연락처임을 알리고, 11월 2일 집회를 하는 목적은 홍콩 경찰에 무기 제공을 하는 각 나라에서 판매를 중단하기를 바라고, 국제구호기구에서 홍콩 사태를 파악하고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 수백 명이 홍대입구 9번 출구 앞에서 홍콩 지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들도 참여. 사진2. 발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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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협회 대표들 중국 정부 향해 “NO” 캐나다인 석방과 인권 탄압 중단 요구동방번개 뉴스/교회 뉴스 2019. 10. 21. 22:01
다민족 협회 대표들 중국 정부 향해 “NO” 캐나다인 석방과 인권 탄압 중단 요구 최근, 중국 정부가 중국 내 캐나다 국민을 억류한 사건이 국제 사회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마치 강도처럼 ‘인질을 납치했다’고 평했습니다. 1월 3일, 캐나다 정부는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孟晩舟)가 체포된 후, 중국에서 캐나다인 13명이 구금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월 4일, 캐나다 다민족 협회 대표들은 토론토 중국 영사관 앞에 모여 시위를 벌이며 중국 정부에 캐나다 시민 석방과 강제 수용소 폐쇄, 인권 탄압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유럽의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 상황, 위구르족 무슬림보다 더 심각해 | 동방번개 유럽의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 상황, 위구르족 무슬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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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 인터뷰: '사교'를 핑계로 종교 신앙을 탄압하는 중국 공산당, 자오위안 맥도날드 사건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는 무관하다동방번개 뉴스/교회 뉴스 2019. 8. 28. 22:10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 인터뷰: '사교'를 핑계로 종교 신앙을 탄압하는 중국 공산당, 자오위안 맥도날드 사건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는 무관하다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고부터 종교 신앙에 대한 탄압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종교 정책과 중국의 인권 상황은 민주주의 국가들과 국제인권단체들에게 강력하게 비판받고 있습니다. 또한 ‘사교(邪敎)’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정의 그리고 종교 신앙을 공격하기 위한 구실로 사교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국제 사회는 심각한 의구심과 비판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탈리아 신흥종교연구센터(CESNUR)의 설립자 겸 소장이신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님과 미국 웨스턴 워싱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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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은 자오위안 맥도날드 살인의 거짓 뉴스를 꾸민 음모자이다 -마시모 인트로빈동방번개 뉴스/교회 뉴스 2019. 8. 25. 21:51
2017년 11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중국 공산당을 대변하는 홍콩 매체인 대공보와 문회보에서 집중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비방하기 위해 공산당이 늘 조작하는 루머와 허위 진술을 인용하며 총 17차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공격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그렇게 2014년 5월 28일의 산둥성 자오위안 맥도날드 살인 사건은 또다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공격하고 중상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그 살인 사건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했던 이탈리아의 사회학자이자 신흥종교 연구센터(CESNUR)의 설립자 겸 소장인 마시모 인트로빈 교수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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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종교 음악 축제에서 뜨거운 관심받아동방번개 뉴스/교회 뉴스 2019. 8. 20. 12:20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토리노 종교 음악 축제에서 뜨거운 관심받아 2018년 5월 10일,종교 음악 축제인 ‘종교 화합 음악(FAITHS IN TUNE)’이 이탈리아의 토리노 로열 클럽에서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이 올랐습니다. 본 행사는 독일의 ‘종교 화합 음악’ 설립 기구인‘공존 – 음악과 축제(COEXIST Music&Events e.Kfr)’가 이탈리아 세계 신흥종교연구센터(CESNUR) 이탈리아 토리노 종교 다원화 관측소, 국제 난민종교자유관측소 토리노 국제 도서전과 공동 주최한 행사로 총 5일간 진행되었습니다.‘종교 화합 음악’은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행사로 종교 간에 음악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입니다 관련 내용 더 보기: 교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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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권 전문가 도희윤 대표“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을 중국으로 송환하는 것은 죽음으로 내모는 격”동방번개 뉴스/교회 뉴스 2019. 8. 16. 11:57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서부터 종교 신앙을 탄압하고, 가정교회(지하교회) 뿌리 뽑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들은 그중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유난히 더 심하게 탄압하고 있다. 이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쫓겨 다니고, 집이 있어도 떠도는 신세가 되었다. 최근 들어, 중국 정부가 탄압 수위를 높이며 한국으로 피난하여 망명을 신청한 교인들의 문제에도 관여하고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인들은 한국에서 난민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송환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2017년 12월 28일까지, 한국에 머물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인 172명이 법무부로부터 출국 명령서를 전달받았다. 이에 국제 인권단체들이 이 사건을 주목하게 되었는데, 한국의 ‘피랍ㆍ탈북 인권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