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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육신 하나님은 심판 사역으로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끝마치고 사탄이 통치하는 흑암한 시대를 끝내려 한다
    동방번개 천국 복음/성육신 2019. 5. 21. 09:32

    성육신 하나님은 어떻게 심판 사역으로 인류가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끝내고 사탄이 통치하는 흑암한 시대를 끝내는가?


    성경 참고: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우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사 2:2~5)


    관련된 하나님 말씀:


       『말세에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땅에 와서 주요하게는 말씀을 한다. 예수가 왔을 때에는 천국의 복음을 전하였고 십자가의 구속 사역을 이루었으며, 율법시대를 끝마쳤고 옛것을 모두 폐하였다. 예수는 와서 율법시대를 끝내고 은혜시대를 가져왔다. 말세에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은 와서 은혜시대를 끝마쳤다. 그는 와서 주로 말씀하는데,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며, 말씀으로 사람에게 빛 비춰 주고 깨우쳐 주어 사람 마음속에 있는 막연한 하나님의 자리를 없애 버린다. 예수가 왔을 때에는 이 단계 사역을 하지 않았다. 그는 와서 많은 이적을 행하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냈으며, 또 십자가의 구속 사역을 하였다. 그러므로 사람의 관념 속에는 하나님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예수가 와서 한 일은 사람 마음속에 있는 막연한 하나님의 형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었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천국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말세에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한 방면으로는 사람의 관념 속에 있는 막연한 하나님의 자리를 없애어 사람 마음속에 다시는 막연한 하나님의 형상이 없게 하는데, 하나님이 실제적으로 말씀하고 실제적으로 역사하는 것을 통해 곳곳에 다니면서 아주 실제적이고 정상적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여 사람에게 하나님의 실제를 인식하게 하여 막연한 하나님의 자리를 없앤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육신에서 하는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고 모든 것을 이룬다. 이것이 하나님이 말세에 이루려는 역사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재 역사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성육신 하나님은 심판 사역으로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끝마치고 사탄이 통치하는 흑암한 시대를 끝내려 한다



    『오늘 내가 몸소 인간 세상에 임하여 친히 음성을 발했을 때에야 사람은 나에 대해 약간의 인식이 있게 되었고, 사람의 사유 속에 있는 ‘나’의 지위를 제거하고 사람의 의식 속에 실제 ‘하나님의 지위’를 새겨 넣게 되었다. 관념이 있는 사람으로서, 호기심이 가득한 사람으로서 어느 누가 ‘하나님’을 보길 원치 않겠느냐? 어느 누가 하나님과 접촉하기를 원치 않겠느냐? 하지만 사람 마음속에 일정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추상적이고 막연한 느낌만 주는 하나님이다. 내가 명확히 말하지 않는다면, 누가 알아차릴 수 있겠느냐? 어느 누가 진정으로 내가 확실히 존재한다고 여기겠느냐? 진정으로 조금도 의심이 없겠느냐? 사람 마음속의 ‘나’와 실제의 ‘나’는 거리가 너무나 먼데, 아무도 이에 대해 비교하여 묘사할 수 없다. 내가 말씀이 육신 되지 않는다면 사람은 영원히 나를 알지 못한다. 설령 안다고 해도 그것은 사람의 관념이 아니겠느냐? ……


    ……사람이 사탄에게 유혹되고 패괴되고 ‘관념과 사유’에 점유되었기 때문에, 나는 말씀이 육신 되어 친히 전 인류를 정복하고 사람의 모든 관념을 폭로하며 사람의 모든 사유를 흩어 버려 사람이 더 이상 내 앞에서 자신의 자태를 뽐내지 못하고 자신의 관념으로 나를 섬기지 못하게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의 관념 속에 있는 ‘나’를 철저히 제거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11편 말씀>에서 발췌


    『하나님 나라 건축은 신성에서 직접 일을 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나의 말을 인식한 기초에서 나의 소유소시를 인식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육신에 있는 나를 알게 함으로써 온 인류가 막연한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을 끝내고, 사람 마음속에 있는 ‘하늘의 하나님’의 자리를 없애는 것이다. 즉,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육신에서 하는 나의 행사를 인식하게 하여 내가 땅에 있는 시대를 끝마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8편 말씀>에서 발췌


    『육신에 살고 있는 각 사람에 대해 말하면, 성정 변화를 추구하는 데는 추구 목표가 있어야 하며,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데는 하나님의 실제 행사를 보아야 하고 하나님의 실제 모습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오직 성육신 하나님만이 도달할 수 있고, 정상적이고 실제적인 육신만이 도달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성육신 되어야 할 필요성이고, 모든 패괴된 인류의 필요이다.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도록 요구하려면 사람 마음에 있는 막연하고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형상들을 제거해야 하고, 사람에게 패괴 성정을 벗어 버리도록 요구하려면 반드시 먼저 이런 패괴 성정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 만일 사람 마음속에 있는 막연한 하나님의 형상을 제거하는 데에 이르기 위하여 사람이 이 사역을 할 뿐이라면 있어야 할 효과에 도달하지 못한다. 사람 마음속에 있는 막연한 하나님의 형상은 결코 말로 들춰내고 떨쳐 버리게 하여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한다면, 결국에는 사람에게 깊이 뿌리박힌 것을 여전히 제거할 수 없다. 사람의 막연하고 초자연적인 이런 것들을 실제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고유한 형상으로 대체하여 사람에게 차츰차츰 인식하게 해야만 원래의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이전에 추구한 하나님이 막연하고 초자연적인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는데, 이 효과는 결코 영의 직접적인 인도로 도달한 것이 아니고, 더욱이 어떤 사람의 가르침으로 도달한 것도 아니라, 성육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도달한 것이다. 성육신 하나님의 정상, 실제와 사람의 상상 속에 있는 막연하고 초자연적인 하나님이 서로 대립되기 때문에 성육신 하나님이 정식으로 역사할 때는 사람의 관념이 다 드러나게 된다. 성육신 하나님의 안받침에 의해 비로소 사람의 원래 관념이 다 드러나게 되었는데, 성육신 하나님과의 대조가 없었더라면 사람의 관념이 드러나지 않는다. 즉, 실제적인 안받침이 없으면 막연한 것을 드러내지 못한다. 이 사역은 아무도 말로 대체할 수 없고, 역시 아무도 말로 분명하게 표현할(원문: 說透) 수 없다. 하나님 자신이 자신의 사역을 할 수 있지 사람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사람의 말이 얼마나 풍부하든지 하나님의 실제와 정상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이 친히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여 사람들에게 그의 형상과 소시를 전부 공포해야만 사람이 그를 더 실제적으로 알 수 있고, 더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이 효과는 육체에 속한 사람은 아무도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이 역사 효과도 역시 하나님의 영이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에서 발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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