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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전 우주를 향해 진리의 말씀을 발표하셨다 >
    동방번개 천국 복음/낭송 2019. 5. 24. 08:40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 • 제27편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전 우주를 향해 진리의 말씀을 발표하셨다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나는 사람과 기쁜 만남과 슬픈 이별이 있었지만 ‘옛정을 나눌 수’ 없었다. 사람은 나와 하늘 위아래로 갈라져 있어 늘 한자리에 모일 수 없는데, 누가 옛정에 대한 그리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누가 지난날을 회상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누가 옛정이 여전히 존재하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내가 돌아오기를 누가 바라지 않겠느냐? 내가 사람과 함께 모이기를 누가 바라지 않겠느냐? 내 마음은 심히 고뇌스럽고, 사람의 영 안은 몹시 우울하다. 비록 영과 영은 서로 같지만 늘 모일 수 없고 늘 만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온 인류의 인생은 슬프디 슬프고 생기가 없다. 그것은 사람이 지금까지 나를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마치 하늘로부터 속세에 쫓겨난 것과 같이 땅에서 나의 이름을 부르짖고, 머리를 들어 나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어찌 굶주린 늑대 입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어찌 그 협박과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사람이 어찌 내 계획의 안배에 순복하는 것으로 인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사람이 큰소리로 부르짖을 때, 나는 차마 더는 볼 수 없어 얼굴을 돌렸다. 하지만 사람이 애곡하는 소리를 내가 어찌 들을 수 없겠느냐? 나는 인간 세상의 불공평을 해소할 것이고, 온 땅에서 내가 친히 하려는 사역을 할 것이다. 나는 사탄이 더 이상 나의 선민을 잔혹하게 해하는 것을 용납지 않고, 더 이상 원수가 제멋대로 날뛰는 것을 용납지 않을 것이다. 나는 땅에서 왕이 되어 나의 보좌를 땅에 ‘옮겨 오고’ 원수들을 모두 내 앞에 엎드리게 하여 죄를 자백하게 할 것이다. 나의 슬픔 속에는 나의 분노가 서려 있다. 나는 온 우주를 평정하여 아무도 놓아주지 않을 것이고, 모든 원수들이 놀라 간담을 서늘케 할 것이다. 나는 온 땅을 폐허로 만들고, 원수들을 다 폐허 속에 두어 그로부터 그것들이 다시는 인류를 패괴시키지 못하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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