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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처녀는 어떻게 주님을 맞이 할까요
    동방번개 천국 복음/복음 특집 2019. 6. 7. 09:36

    어떤 사람이 슬기로운 처녀입니까?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마태복음 25:1, 4, 6~7, 10)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요한계시록 14:4)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7:1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어떤 사람이 슬기로운 처녀입니까?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인원수를 가리키고 … 말세에 그들에게 기름을 준비하라고 말하는 까닭이 바로 그 원인이다(피조물은 본래 나의 소질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 슬기로운 자가 되려면 반드시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을 장비해야 한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내가 만든 사람 가운데의 뭇 아들과 자민(子民)이 되는 이 한 부류의 사람을 대표한다. ‘처녀’는 그들이 비록 세상에 태어났을지라도 여전히 나에게 얻어지고 또한 다시 말해서 거룩한 자이기 때문에 ‘처녀’를 쓴 것이다.』

    <그리스도의 최초의 발표와 증거>에서 발췌

    『오늘날 하나님의 현재 말씀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성령 역사를 따라오는 것이란 사람이 하나님의 현시점의 뜻을 깨달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현시점에서 요구하는 대로 하며, 오늘날의 하나님께 순복하고 따르면서 하나님의 최신 말씀에 따라 진입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성령 역사를 따라오는 사람이고 또한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고, 하나님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최신 역사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할 수 있고, 사람의 관념과 사람의 패역을 인식할 수 있고, 사람의 본성과 실질을 인식할 수 있으며, 또한 섬기는 중에서 점차 성정이 변화될 수 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고, 진실로 참 *도(道)를 찾은 사람이다. …

    성령의 현재 말씀에 순복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복이 있는 사람이다. 이전에 사람이 어땠는지에 상관없이, 이전에 성령이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했는지에 상관없이, 최신 역사를 얻은 사람은 다 가장 복이 있는 사람이다. 오늘날, 최신 역사를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다 도태될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은 새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고, 최신 역사를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사람이다. 왜 정결한 처녀가 되어야 한다고 할까? 그것은 그런 사람이 성령 역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며, 또한 옛 관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오늘날 역사에 순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최신 역사를 받아들이는 이 무리 사람들은 하나님이 만세 전에 예정한 자들이고, 가장 복이 있는 사람들이다. 너희는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았으므로 온 천지와 역대에 너희 이 무리 사람들만이 가장 복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최신 역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라>에서 발췌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이상, 단계마다 하나님의 발자취를 바짝 따라야 하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참 도(道)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고, 성령 역사를 인식한 사람이다. 글귀 도리를 고집스레 지키는 사람은 모두 성령의 역사에 도태될 사람이다.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멈추지 않았고, 그의 발걸음도 지금까지 멈춘 적이 없다. 하나님은 경영 사역을 완성하기 전에 발걸음을 멈춘 적이 없이 늘 바쁘게 보냈다.』

    <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실행>에서 발췌

    『하나님은 그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을 찾고 있고, 그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을 찾고 있으며, 그의 부탁을 잊지 않고 그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사람을 찾고 있으며, 그의 앞에서 갓난아이처럼 그에게 순복하고 그를 대적하지 않는 사람을 찾고 있다. 네가 만일 어떠한 세력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다면, 너는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 하는 대상이 될 것이고, 하나님이 복을 베풀어 주는 대상이 될 것이다. 만일 너에게 아주 높은 지위와 명망이 있고, 많은 지식과 많은 자산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너를 옹호하지만 네가 여전히 그런 것들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부탁을 받고 하나님이 너에게 하라고 하는 일을 한다면, 네가 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의의 있고 또한 인류의 가장 정의로운 사업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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