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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무엇이 진정한 간증인가
    동방번개 천국 복음/말세 심판 2019. 6. 17. 13:15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성경 참고: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 1:20~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창 22:2, 10)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4~5)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가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할 수 있었고 전 인류의 구속 사역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고 자신의 타산과 안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너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하나님의 지기, 즉 하나님 자신이다(사실 그는 하나님이 증거한 하나님 자신인데,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그의 이 사실로 어떤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핵심으로 하여 늘 천부에게 기도하면서 천부의 뜻을 찾고 구했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만일 당신의 뜻이라면 당신께서 이루시옵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사람이 연약하지만 어찌 당신의 체휼을 바라겠나이까? 당신의 수중에 있는 개미와 같은 사람이 어찌 당신의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겠나이까? 제 마음은 단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옵고, 당신께서 하시려는 것을 당신의 뜻대로 저에게서 이루시기를 원하옵나이다.”라고 기도하였다.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몹시 고통스러웠지만, 후회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고, 늘 강대한 힘이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힐 곳을 향해 나아가게 하였다. 마지막에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죄 있는 육신의 형상이 되어 전 인류를 구속하는 이 사역을 완성했고, 모든 죽음의 그늘의 통제를 초탈했는데, 사망, 지옥, 음부가 그의 앞에서는 위력을 잃었고, 그는 이것을 모두 이겨 내었다. 그는 33년이라는 일생 동안 늘 하나님이 그 당시에 하는 역사에 따라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케 하였고, 자신의 득실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그가 침례를 받은 후, 하나님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그의 섬김으로 인해 하나님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중책을 그에게 맡겨 완성하도록 했는데, 그는 그 중임을 완성할 자격과 권리가 있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가>에서 발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지기(知己)여야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하나님에게 일편단심이어야 한다. 사람 뒤에서 한 것이든 아니면 앞에서 한 것이든,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하며,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대하든 늘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부담만을 헤아려야 한다. 이야말로 하나님의 지기이다. 하나님의 지기가 직접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중대한 부탁과 하나님의 부담이 그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담을 자신의 부담으로 할 수 있고 전망과 득실을 따지지 않는데, 설사 아무런 전망도 없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을 하나님의 지기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기는 곧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다.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급해하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데, 비록 육체가 힘들고 연약할지라도 고통을 참고 애지중지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흡족케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더 많은 부담을 이런 사람에게 더해 주며, 하나님이 하려는 일을 이런 사람을 통해 발표해 낸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뜻에 맞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오직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과 함께 왕이 되어 권력을 잡을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가>에서 발췌......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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