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성경은 하나님을 대표할수 있을까요
    동방번개 천국 복음/말세 심판 2019. 6. 28. 11:34

    성경은 사람이 편집한 것이고 하나님이 편집한 것이 아니며, 

    성경은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다.


    성경 참고: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39~40)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성경은 사람이 편집한 것이고 하나님이 편집한 것이 아니며, 성경은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경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행한 일을 기록한 역사(歷史) 책에 속한다. 그중에는 수많은 옛 선지자의 예언들이 기록되었고, 여호와가 그 당시에 역사했던 말씀들도 기록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두 그 책을 ‘거룩하다’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고 위대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은 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의 마음이자 하나님을 앙모하는 사람의 마음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그 책을 그렇게 칭한 것은 단지 피조물이 조물주를 존경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하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 책을 ‘천서(天書)’라고 칭하였다. 사실, 그 책은 단지 사람의 기록일 뿐, 여호와가 친히 명명하거나 친히 지도하여 만들어 낸 것은 전혀 아니다. 다시 말하면, 그 책의 저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인 것이다. ‘성’경이라고 칭한 것은 다만 사람들이 그 책을 대하는 존칭일 뿐, 여호와와 예수가 함께 연구하고 토론한 후에 같이 결정한 것은 전혀 아니다. 그것은 그저 사람의 생각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 책은 여호와가 기록한 것이 아니고 더욱이 예수가 기록한 것도 아니라 많은 옛 선지자, 사도, 예언자들이 기록하고 후세 사람들이 수집하여 종합 편찬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은 그 책을 아주 거룩한 고서라고 보며, 그 가운데는 사람이 헤아리기 어려운 심오한 비밀이 많이 있고, 후세 사람들이 풀어야 할 것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 책을 더욱더 ‘천서’라고 여기게 되었다. 신약 성경 가운데는 4복음서 및 <계시록>을 더했는데, 그 책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는 그 어떠한 책을 대하는 것과 많이 다르다. 그리하여 아무도 그 ‘천서’를 감히 해부하지 못한다. 그것은 그 책이 너무도 ‘신성(神聖)’하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4)>에서 발췌

    『이전에 이스라엘 사람이 보았던 것은 다 구약이다. 즉, 은혜시대의 그 사람들이 보았던 것은 다 구약 성경이다. 신약은 은혜시대가 되어서야 있게 된 것인데, 예수가 역사할 때에는 신약이 없었다. 예수가 부활 승천한 후에 후세 사람들이 예수의 역사를 기록하게 되어 비로소 4복음서가 있게 되었고, 거기에 바울의 서신, 베드로의 서신, <계시록> 이런 책들이 더해지게 된 것이다. 예수가 승천한 후 3백여 년 뒤에, 후세 사람들이 또 그 책들을 편집하고 선택해 한데 묶어서야 신약서가 있게 된 것이다. 당시 그 단계 사역을 끝낸 후에야 신약이 있게 된 것이지, 사전(事前)에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많은 사역을 하였고, 사도 바울도 그렇게 많은 사역을 하였는데, 나중에 바울과 베드로가 쓴 서신을 같이 한데로 모았고, 요한이 기록한 밧모섬에서 본 가장 큰 이상을 마지막 한 권의 책에 제본하였다. 그것은 말세에 할 사역을 예언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다 후세 사람들이 계획한 것으로……그들이 기록한 것은 그들의 배움의 정도와 소질에 근거한 것이고, 기록한 것은 사람의 경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람마다 기록 방식이 다르고, 사람마다 서로 다른 인식이므로, 기록된 것은 다 다르다. 그러므로 네가 성경을 하나님으로 여겨 숭배한다면, 너무나 우매하고 너무나 어리석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3)>에서 발췌

    『도대체 성경이 큰가, 하나님이 큰가? 왜 하나님은 역사할 때 반드시 성경에 근거해야 하는가? 설마 하나님에게는 성경을 벗어날 어떤 권한도 없단 말인가? 하나님은 성경을 떠나 따로 역사할 수 없단 말인가? 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는가? 예수가 안식일에 따라, 구약의 계명에 따라 실행한다고 하면, 예수는 왜 안식일은 지키지 않으면서 발을 씻겨 주고 수건을 쓰며 또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셨는가? 그런 것은 다 구약에 없는 계명이 아닌가? 예수가 구약대로 한다면, 왜 그런 규례들을 타파했겠는가? 너는 하나님이 먼저였는지, 성경이 먼저였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안식일의 주인만 되고 성경의 주인은 될 수 없는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1)>에서 발췌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깨닫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면 참 도를 찾은 것이라고 여긴다. 사실, 정말로 그렇게 간단한 것일까? 성경의 실제 내막이 어떤지를 사람은 알지 못한다.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일을 기록한 역사(歷史)이고 하나님의 앞 두 단계 역사의 증거일 뿐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 역사의 취지를 깨달을 수 없다. 성경을 본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율법시대와 은혜시대는 하나님의 두 단계 역사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스라엘의 역사(歷史)로, 창세로부터 율법시대가 끝날 때까지 여호와가 어떻게 역사하였는지에 대해 기록되었다. 신약에는 예수가 땅에서 했던 사역을 기록한 4복음서도 있고, 바울이 한 사역도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모두 역사(歷史)를 기록한 것에 속하지 않는가? 지난날의 일을 오늘날에 가져오면 모두 역사에 속하게 되고, 그것이 아무리 진실할지라도 역사(歷史)일 뿐이다. 역사(歷史)는 현실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역사(歷史)를 뒤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만 알고, 하나님이 지금 하고자 하는 사역을 알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령의 역사를 찾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나님을 찾는 것이라고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네가 성경을 보는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歷史)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고, 즉 하나님이 온 천지를 창조한 역사(歷史)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라면, 너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네가 오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생명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죽은 글귀 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고, 역사(歷史)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도 아닌 이상, 하나님의 오늘날의 뜻을 찾고 구해야 하고 성령 역사의 동향을 찾아야 한다. 네가 고고학자라면 성경을 봐도 좋다. 하지만 고고학자가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오늘날의 뜻을 찾고 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4)>에서 발췌……더보기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