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어떻게 해야 슬기로운 처녀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주님을 맞이 할수 있을까요
    동방번개 천국 복음 2019. 7. 3. 08:12

    슬기로운 처녀는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주님을 맞이할까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16:12~1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 5:6)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슬기로운 처녀는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주님을 맞이할까요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즉, 말씀이 육신이 된 이상 곧 하나님의 실질이 있고, 말씀이 육신이 된 이상 곧 하나님의 발표가 있다.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 된 이상 자신이 하려는 사역을 가져오고, 말씀이 육신 된 이상 하나님의 소시(所是)를 발표할 것이며, 말씀이 육신 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줄 수 있고 생명을 베풀어 줄 수 있으며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만약 하나님의 실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결단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확실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를 알아보려면, 그가 발표한 성품과 말씀에서 확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 혹은 참 도(道)인지를 확정하려면 반드시 그의 실질로 분별해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의 관건은 그 실질(역사, 말씀, 성품 등등, 더 많은 방면)에 있지 그의 겉모습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만약 그의 겉모습을 고찰하느라 그 실질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바로 사람이 무지몽매한 것이다.』

    <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나는 전 우주 위아래에서 나의 사역을 하고 있다. 동방에서 벽력 같은 큰 음성을 끊임없이 발하여 각 나라와 각 교파를 진동시켰고, 그 발한 음성으로 사람을 오늘날까지 이끌어 왔다. 나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발하는 음성으로 말미암아 정복되게 하고, 전부 다 이 흐름 속에 끌리게 하며, 나의 앞에 귀복하게 한다. 이는 내가 일찍이 영광을 온 땅에서 거두어 동방에서 새롭게 발하였기 때문이다. 그 누가 나의 영광 보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겠는가? 그 누가 내가 돌아오기를 갈망하지 않겠는가? 그 누가 내가 다시 나타나기를 간절히 사모하지 않겠는가? 그 누가 나의 사랑스러움을 그리워하지 않겠는가? 그 누가 빛을 좇아오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 누가 가나안의 풍부함을 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 누가 ‘구속주’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지 않겠는가? 그 누가 능력이 지극히 큰 이를 앙모하지 않겠는가? 내가 발하는 음성은 온 땅에 전파될 것이다. 나는 나의 선민을 향해 음성을 더 많이 발하고, 말을 더 많이 하여 큰 우레와 같이 산천을 진동시킬 것이다. 나는 전 우주를 향해 말하고, 또한 인류를 향해 말한다. 그러므로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의 진품(珍品)이 되어 사람은 모두 나의 말을 귀하게 여긴다. 번개는 동방에서 서방까지 번쩍이며, 나의 말로 말미암아 사람은 떠나기 아쉬워하고 측량하기 어려워하며 더욱이 기뻐하기도 한다. 사람은 모두 마치 갓 태어난 아기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내가 돌아온 것을 경축한다. 나는 음성을 발함에 따라 사람을 모두 나의 앞으로 데려올 것이다. 이로부터 나는 정식으로 인류 가운데 진입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와서 나에게 예배하게 한다. 나는 영광을 발함에 따라, 또한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따라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나의 앞에 와서 번개가 동방에서 발하였고, 게다가 나도 동방의 ‘감람산’에 강림하여 일찍이 땅에 왔고 더는 ‘유대의 아들’이 아니라 동방의 번개임을 보게 한다. 왜냐하면 내가 일찍이 부활하여 사람들 가운데서 떠났다가 또 영광을 지니고 인간 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나는 만세 전에 사람들이 경배했던 하나님이고, 또한 만세 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저버렸던 ‘아기’이며, 더욱이 영광을 만재(滿載)한 이 시대의 전능한 하나님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다 나의 보좌 앞에 와서 나의 영광의 얼굴을 보게 하고, 내가 발하는 음성을 듣게 하며, 나의 행사를 보게 한다. 이것이 나의 모든 뜻이며, 나의 계획의 맨 마지막이고 절정이며, 또한 나의 경영의 취지이다. 만방이 예배하게 하고, 만 입이 시인하게 하며, 만인이 신뢰하게 하고, 만민이 모두 귀복하게 한다!』

    <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곧 전 우주에 확장될 것을 예언한다>에서 발췌

    『내가 전 우주를 향해 말할 때, 모든 사람은 다 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즉, 전 우주 아래의 나의 모든 행사를 보게 된다. 나의 뜻을 어기는 자, 다시 말해 사람의 행위로 내게 맞서는 자는 나의 형벌 속에서 넘어질 것이다. 나는 하늘의 뭇별을 모두 새로이 바꿀 것이다. 해와 달도 나로 인해 바뀌어 더 이상 이전의 하늘이 아니고, 땅의 만물도 새로이 바뀔 것인데, 나의 말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된다. 전 우주 아래의 열국을 모두 새로이 나누어 내 나라로 바꿀 것이고, 땅에 있는 나라를 영원히 사라지게 하여 나를 경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는데, 땅에 속한 나라는 다 훼멸되어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전 우주 아래의 사람들 중 마귀에 속한 사람은 다 멸몰될 것이다. 사탄을 경배하는 사람은 다 나의 불사름 속에서 넘어질 것이다. 즉, 지금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들 외에는 전부 잿더미가 될 것이다. 종교계는 내가 만민을 형벌할 때, 각기 다른 정도로 내 나라로 돌아오고 나의 행사로 말미암아 정복될 것인데, 그것은 그들이 모두 ‘흰 구름을 탄 거룩한 자’가 이미 온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다 각기 부류대로 되고, 모든 행위의 차이로 인해 각종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를 대적하는 자라면 다 멸망될 것이지만, 땅에서의 모든 행위가 나와 관련되지 않는 자는 그의 표현으로 인해 땅에 생존하게 될 것인데, 뭇 아들과 자민(子民)의 관할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만국만민을 향해 나타나고, 땅에서 친히 나의 음성을 발표하며, 나의 큰 공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하여 모든 사람에게 눈으로 직접 보게 할 것이다.』

    <제26편 말씀>에서 발췌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의 신분은 하나님이 말씀할 때 사용한 단어에서 매우 뚜렷이 유로되었다. 예컨대, 하나님이 말씀한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 될찌라 … 내가 너로 …케 하리니” 중의 “너는 … 될찌라”, “내가 …케 하리니” 등등 하나님의 신분과 권병을 지닌 이런 확실성 있는 용어는 한 방면으로는 조물주의 신실함을 말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그것들이 다 조물주의 신분을 지닌 하나님의 전용어이자 관용어임을 말한다. …

    … 이런 말씀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을 띠고 있고 위엄을 띠고 있으며 권병을 띠고 있다. 이런 위력과 이런 권병 그리고 사실이 이루어지는 필연성은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도 도달할 수 없고 초월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조물주만이 이런 말씨와 이런 어조로 인류와 대화할 수 있다. 사실에서, 그의 약속은 빈말이 아니고 큰소리가 아니라 모든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이 초월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권병의 발표임이 증명되었다.

    …똑같은 말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진실한 성품의 유로와 발표이고, 하나님 실질과 하나님 권병의 완벽한 유로와 표현이자, 또한 조물주의 신분을 가장 합당하고 가장 적합하게 증명하는 것이다. 그런 말씀 방식, 어조, 용어는 바로 조물주의 신분을 상징하는 것이고, 하나님 자신의 신분에 완전히 부합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 가운데는 가식이 없고 불순물이 없는데, 완전히 조물주의 실질과 권병이 완벽하게 나타난 것이다.』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에서 발췌

    『사실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성품을 발표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사람을 구원하는 방식 등을 볼 수 있다. … 왜냐하면 말씀은 사람을 통해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발표한 것인데, 하나님 자신이 친히 발표한 것이고,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의 말씀을 발표하고 마음의 소리를 발표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 마음의 말이라고 할까? 바로 마음 깊은 곳에서 발표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발표하고, 하나님의 뜻과 생각,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 인류를 향한 기대를 발표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중에 어떤 말씀은 엄하고, 어떤 말씀은 부드럽고, 어떤 말씀은 자상하고, 어떤 말씀은 인지상정에 맞지 않게 폭로한 것도 있다. 네가 폭로한 말씀만 본다면 하나님이 매우 엄하다고 생각될 것이고, 부드러운 부분만 본다면 하나님은 권력이 그리 크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너는 단장취의(斷章取義)해서는 안 된다. 너는 여러 각도에서 봐야 한다. 하나님이 부드럽고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각도에서 말씀할 때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되고, 엄한 각도에서 말씀할 때면 하나님의 성품은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사람은 더럽기 그지없어 하나님의 얼굴을 볼 자격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자격도 없다. 그러기에 지금 하나님 앞으로 오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이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방식과 역사하는 의의에서 하나님의 지혜로운 면을 보게 되는데, 사람은 하나님과 접촉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런 것을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성육신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더보기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