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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인이 예수를 대적한 근원을 알고 있는가
    동방번개 천국 복음/말세 심판 2019. 7. 7. 11:30

    왜 교계 지도자들이 다 바리새인의 길을 간다고 하는가? 그들의 실질은 또 무엇인가?

    성경 참고: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저희가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또 다른 종을 보내니 저희가 그를 죽이고 또 그외 많은 종들도 혹은 때리고 혹은 죽인지라 오히려 한 사람이 있으니 곧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가로되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저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업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어던졌느니라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막 12:1~9)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29, 33)

    왜 교계 지도자들이 다 바리새인의 길을 간다고 하는가? 그들의 실질은 또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한다. 그는 형제자매들을 만나기만 하면 하나님께 빚졌다고 말하지만 뒤에서는 진리를 실행하지 않고 또 다른 짓을 하는데, 이는 종교적인 바리새인이 아닌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가 있는 사람이란 바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겉면으로는 드러내지 않고, 일이 닥치면 진리를 실행하려 하고 양심을 어겨 말하거나 일하지 않으며, 또한 일이 닥치면 지혜가 있고 어떤 환경에서나 다 일을 하는 원칙이 있다. 이는 또한 진실로 섬길 줄 아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빚졌다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있으면서 온종일 우거지상을 하고 거짓된 표정을 지으며 가련한 척하는데, 그것은 너무나 역겹다! 네가 만일 그에게 “어떻게 하나님께 빚졌는지 얘기 좀 해 주실래요?”라고 묻는다면,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것이다. 네가 만약 하나님께 충성한다면 너는 겉으로 말하지 않고 너의 실제로써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표시하며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것이다. 말로만 하나님을 대하는 사람은 모두 외식하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 빚졌다고 말하고, 아무 때나 기도만 하면 눈물을 흘리며, 성령의 감동이 없어도 울려고 한다. 이런 사람은 그런 종교 의식과 관념에 점유되었다. 그들은 이런 것에 기대어 살면서 언제나 하나님이 그가 이렇게 하는 것을 기뻐한다고 여기고, 하나님이 겉면의 경건이나 슬퍼서 흘리는 눈물을 마음에 들어 한다고 여기는데, 그런 그릇된 자에게 어찌 장래성이 있겠는가? 어떤 사람은 자신의 겸손을 표하기 위해 사람 앞에서 고상한 척하며 말한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 앞에서 일부러 굽실거리는데, 아무 힘도 없는 양과 같다. ……

    종교적인 사람들은 모이기만 하면 “자매님, 요즘 정형이 어떠세요?” “저는 하나님께 빚졌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다른 한 사람은 “저도 하나님께 빚졌고 저도 하나님을 만족케 하지 못해요.”라고 말하는데, 단지 이 몇 마디 말과 몇 글자로 그들 마음 깊은 곳의 더러운 것들을 표현해 냈다. 바로 이러한 말은 사람을 가장 혐오케 하고 또한 극도로 반감을 갖게 한다. 이 사람들의 본성은 모두 하나님과 적대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믿는 것은 종교 의식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를 중요시해야 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네가 타고난 개성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혐오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완전히 자신의 취향대로 사역을 하는데, 그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결국 너의 생명 성정은 조금도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도리어 더 완고해져 너의 패괴 성정은 더 깊이 뿌리박히게 된다. 그러면 네 안에 너의 개성을 위주로 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이런저런 조목들과 자신의 성정대로 섬기면서 총결한 경험이 형성될 것인데, 그것은 사람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이고 사람의 처세 철학이다. 그러한 사람은 모두 바리새인과 종교 관원에 속한다. 만약 그러한 사람이 더 이상 각성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마지막 때에 가서는 필연코 말세에 나오는 거짓 그리스도, 사람을 미혹하는 자가 될 것이다. 이른바 거짓 그리스도와 사람을 미혹하는 자는 바로 이 부류 사람들에게서 생긴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개성에 따라 자의대로 한다면 언제든지 도태될 위험이 있다. 사람이 수년간 총결한 경험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사람의 마음을 구슬리고 사람을 훈계하고 통제하고 높은 지위에 서며, 지금까지 회개하지 않고 죄를 자백하지 않고 지위의 복을 버리지 않는데, 그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꼭 넘어지고야 말 것이다. 이는 거만하게 행세하고 자격이 있다고 내세우는 바울과 같은 사람에 속하는데,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온전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섬김은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종교적인 섬김은 마땅히 없애야 한다>에서 발췌

    『각 교파의 지도자들을 보면, 그들은 다 교만하고 독선적이어서 모두 성경을 단장취의 (斷章 取義)하여 자신의 상상에 따라 해석하면서 모두 은사와 지식으로 사역한다. 만약 그가 아무것도 말해 낼 수 없다면, 사람들이 그를 따를 수 있겠느냐? 그는 어쨌든 지식이 좀 있어 도리를 좀 말하거나 사람을 구슬릴 줄 알고 수단도 좀 쓰니까 사람을 자기 앞으로 끌어가고 사람을 다 속일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사람들이 명의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사실은 그를 따르게 된 것이다. 일부 사람들이 만약 참 도를 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일은 우리가 그에게 물어보아야 해요.” 봐라,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다른 사람을 거쳐야 하니, 이러면 큰일이 아니겠느냐? 그럼 인솔자는 뭐가 되느냐? 바리새인이 되고, 거짓 목자가 되고, 적그리스도가 되고, 사람이 참 도를 받아들이는 데의 걸림돌이 된 것이 아니냐? 이 부류 사람들이 바로 바울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왜 이렇게 말하겠느냐? 바울이 쓴 편지는 거의 2천년 동안이나 전체 은혜시대를 이어 왔다. 사람들은 모두 그의 말들을 먹고 마시면서 그의 말을 준칙으로 삼았다. 그 무슨 고통을 받는다든지, 자기 몸을 쳐 복종하게 한다든지, 최후의 의의 면류관이라든지…… 사람은 모두 그가 한 말에 따라, 도리에 근거해 하나님을 믿어 왔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를 추구해야만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오늘의 성육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정죄받는다. 그들은 모두 당대의 바리새인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늘의 하나님을 시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므로 설사 그들이 예수를 아무리 잘 믿는다 하더라도 쓸데없으며, 하나님은 칭찬하지 않는다. 무릇 하나님을 믿는다는 간판을 걸고 하나님에 대해 마음속에 진실한 인식이 없는 사람은 모두 외식하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 마음을 헤아려 온전케 되는 데에 도달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이 어떠한 형식이나 국가에도 구애받지 않고 나타나는 그 목적은 바로 그가 계획해 놓은 사역을 이루려는 데에 있다. 마치 하나님이 유대에서 말씀이 육신 된 목적이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기 위함이었던 것과 같다. 그러나 유대인은 모두 하나님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주 예수의 그런 형상으로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겼다. 그들의 ‘불가능’은 그들이 하나님을 정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거가 되어 결국 이스라엘의 망국을 초래하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또 이런 잘못을 저질렀다. 그들은 하나님이 곧 나타날 것이라고 제멋대로 선전하면서 동시에 또 하나님의 나타남을 정죄하였다. 그들의 ‘불가능’은 또 한 번 하나님의 나타남을 그들의 상상 속에 규정하였다. 그래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고는 방자하게 웃어 대는 것을 보았는데, 그 ‘웃음’은 바로 유대인이 정죄하고 모독한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너희는 진리 앞에서 전혀 경건치 않고, 더욱이 간절히 사모하는 태도도 없으며, 줄곧 연구만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기다리기만 하는데, 이러한 연구와 기다림으로 또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설마 하나님의 직접적인 인도를 받을 수 있단 말인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에서 발췌

    『인류는 모두 하나님을 규정하는 착오를 범하기 쉽고, 모두 옛것을 지키기를 좋아하고 규정하기를 좋아한다. 하나님을 분명히 알지 못하면서도 함부로 하나님의 역사를 규정하는데, 사람의 본성은 실로 너무나 오만하다! 사람은 늘 이전의 옛 관념을 지키고 이전의 것을 마음에 두기를 원하며 아울러 이런 것을 자본으로 삼고 오만 자대하고 제 딴엔 모든 것을 깨달았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함부로 규정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논단하는 것이 아닌가? 그 밖에, 사람은 전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고찰하지 않는다. 이러면 사람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리고 또 눈을 지그시 감고 아무렇게나 규정하는데, 사람은 정말 오만하여 이지가 없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설사 하나님이 한 말씀이라 해도 그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본성인데,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찼고 순복은 조금도 없다. 당시의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정죄할 때 바로 이러하였다. “당신이 옳다 해도 나는 따르지 않습니다. 오직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입니다.” 현재에도 어떤 사람이 말하지 않는가, “그분이 그리스도라고? 그분이 정말로 그리스도라 해도 나는 따르지 않아요!” 이런 사람이 있는가? 있다. 교계에는 이런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이것은 사람의 성품이 너무 나빠 구할 수 없음을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하나님의 소유소시를 규정해서는 안 된다>에서 발췌

    『그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에 대해 늘 적대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순복하려는 생각이 조금도 없고 기꺼이 순복하거나 낮춘 적이 없다. 그들은 사람 앞에서는 자신이 가장 높다고 여기면서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순복할 줄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이 ‘말씀’을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고 또한 다른 사람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원래 자신에게 있었던 보배를 지금까지 버리지 않고 가보로 삼아 섬기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데, 그것으로써 그들을 숭배하는 그 멍청이들을 훈계한 다. ……그들은 ‘도’(리)를 가르치는 것을 자신의 최고 직책으로 삼아 한 해 또 한 해, 한 세대 또 한 세대 그들의 신성불가침의 직책을 이행하고 있기에, 누구도 감히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고, 또한 어느 누구도 감히 그들을 공개적으로 질책하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 집에서 ‘제왕’이 되어 각 시대에서 제멋대로 날뛰며 횡포를 부린다. 이 무리의 악마들이 연합하여 나의 사역을 허물어뜨리려고 시도하는데, 내가 어찌 이런 산 귀신이 내 눈앞에 존재하는 것을 용납할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께 진심으로 순복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에서 발췌

    『……많은 원로 종교가들이 잔혹하게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겠는가…… 그 사람들은 경력(역주: 체험)이 천박하면서도 천성이 교만하고 방종하여 성령의 역사를 경시하고 성령의 징계를 소홀히 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보잘것없는 그 낡은 도리로 성령의 역사를 ‘입증’하고, 또 일부러 자신의 학식이 해박하여 세계를 넘나들 수 있다고 티를 낸다. 그런 사람은 모두 성령께 버림받는 사람이고, 새 시대에 도태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하나님 앞에 와서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모두 경망스럽게 구는 지식이 얄팍한 소인배들이 아닌가? 얼마 안 되는 성경 지식으로 천하의 ‘학술계’를 종횡무진하려고 하고, 사람이나 가르칠 수 있는 볼품없는 빈약한 도리로 성령의 역사를 돌려세우려 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려고 하며, 그 짧은 식견으로 하나님의 6천년 사역의 풍채를 한눈에 보겠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에게 또 무슨 이지(理智)를 논할 수 있겠는가? ……성령의 새로운 역사를 만나서도 신중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대로 내뱉고 제멋대로 평가하며, 자신의 성미대로 성령 사역의 정확성을 부인하고 또한 욕설하거나 모독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거만한 사람은 모두 성령 사역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성적으로 교만하고 방자한 자들이 아닌가? 그런 사람은 어느 날 성령의 새로운 역사를 받아들였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관용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안중에 두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을 모독하기까지 한다. 그런 악당은 금생과 내생에도 사함받지 못할 것이고, 그들은 영원히 지옥에 멸망될 대상이다! 거만하고 방종한 그 사람들은 또 모두 하나님을 믿는다는 간판을 내건 사람들로, 그런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행정을 더 쉽게 범한다. 천성이 방탕하고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굽힌 적이 없는 그 교만한 자들은 모두 그런 길을 걷고 있지 않은가? 늘 새로운 하나님을 하루 또 하루 대적하고 있지 않은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3단계 역사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경로이다>에서 발췌……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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