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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과 함께 잔치에 들어간 체험 간증
    동방번개 천국 복음/복음 특집 2019. 7. 16. 17:30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 보좌 앞으로 들림 받고 주님과 함께 잔치에 들어간 체험 간증

    성경 참고: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 19:6~8)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 14:4~5)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 보좌 앞으로 들림 받고 주님과 함께 잔치에 들어간 체험 간증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

    『사람은 오늘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자비, 긍휼만 있다면 진실로 자신을 인식할 수 없고, 더욱이 사람의 본질을 인식할 수도 없다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심판과 연단을 통해야만 연단 속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게 되고, 자신이 일무소유임을 인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사랑은 하나님의 연단과 심판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은혜만 누리고 가정이 평안하거나 물질적 축복만 받는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얻었다고 할 수 없고 하나님을 믿음에 성과가 있다고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육신에 와서 은혜 사역도 하였는데, 사람에게 확실히 어느 정도 물질적 축복을 베풀어 주었다. 그러나 은혜만 있고 자비와 긍휼만 있어서는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다. 사람은 체험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도 어느 정도 체험하였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도 보았다. 그러나 한동안 체험한 후,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이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고, 사람 안의 타락된 것들을 폭로할 수 없고, 타락 성품도 벗어 버리게 할 수 없고, 사람의 사랑을 온전케 할 수 없고, 사람의 믿음도 온전케 할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 사역은 한 단계의 사역이니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 <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된다> 중에서

    『하나님이 심판과 형벌의 사역을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증거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타락 성품을 심판하지 않으면 사람은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 성품 을 알 수 없고, 하나님에 대한 낡은 인식에서 새로운 인식으로 바뀔 수도 없다. 하나님의 증거와 하나님의 경영을 위해, 하나님은 자신의 전부를 사람들에게 알려 준다. 따라서 하나님의 공개적인 나타남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품이 변화되며, 하나님을 힘 있게 증거하게 된다. 사람의 성품은 하나님의 다양한 사역에서 변화된다.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도 없다. 사람의 성품 변화는 사람이 이미 사탄의 속박과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하나님 사역의 모형과 표본이 되었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증인이 되었으며, 하나님 뜻에 맞는 자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 <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 중에서

    『사람이 육에서 사는 것은 인간 지옥에서 사는 것과 같다. 심판과 형벌이 없으면 사람은 모두 사탄처럼 더러운데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느냐? 베드로는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보호이고 가장 큰 은혜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형벌하고 심판해야만 사람이 깨어날 수 있고 육과 사탄을 증오할 수 있다. 하나님의 엄한 징계는 사람들로 사탄의 권세와 자신만의 좁은 세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얼굴 빛 속에서 살게 한다. 심판과 형벌은 가장 좋은 구원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당신의 형벌과 심판이 있는 한 저는 당신께서 아직 저를 떠나지 않으신 줄로 알고 있나이다. 당신이 제게 기쁨도 평안도 주지 않고 저를 고통 속에서 살게 하시고, 수없이 채찍질하시더라도 저를 떠나지만 않으시면 제 마음이 편안할 것이나이다. 당신의 형벌과 심판은 오늘날 저에게 가장 좋은 보호이자 가장 큰 축복이 되었나이다.’ … 사람이 정결케 되고 성품이 변화되며 의미 있는 삶을 살고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하려면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징계와 매가 떠나지 않게 함으로써 사탄의 조종과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아야 한다. 너는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이 빛임을 알아야 한다. 즉, 사람을 구원하는 빛이고, 사람에게 가장 좋은 축복이며, 가장 큰 은혜와 가장 좋은 보호임을 알아야 한다.』

    ― <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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