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일(李一) 인권 변호사: 中 당국의 대대적인 종교 탄압 핍박받는 종교적 난민은 보호받아야동방번개 뉴스/교회 뉴스 2019. 7. 27. 20:46
2019년, 중국 당국은 자국 내의 모든 종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 탄압은 갈수록 정점으로 치닫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뻔뻔스럽게 중국에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0일 서울에서 “용의 긴 팔: 국내외에 있는 신자들에 대한 중국의 박해”를 주제로 한 종교 및 인권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공익법센터 어필(APIL)의 이일 변호사는 한국에 거주 중인 난민의 상황을 소개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의 난민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동방번개 뉴스 > 교회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시모 인트로빈이 한국의 기독교 반(反)사교 언론에 부치는 서신 (0) 2019.08.08 서울에서 열린 허위 시위로 이익을 보는 자 누구인가? (0) 2019.07.29 오명옥 씨의 누워서 침뱉기 : 자유와 거짓의 격돌, 서울에서 자유의 승리를 목격! (0) 2019.07.25 그들이 다시 온다!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전능신교 한국 난민들의 거짓 시위를 벌이는 친지들! (0) 2019.07.25 중국 공산당의 만행을 지지하는 서구 기업들, 공범자로 워싱턴에서 비난받아 (0)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