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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역사는 세계의 동방에서부터 서방 국가로 신속하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동방번개 소개 2019. 8. 1. 16:19

    ‘동방번개’ 발전의 근원

    만물과 인류를 창조한 후에도 하나님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그는 곧바로 그의 경영을 전개해 나갔으며 또한 사람들 가운데서 그가 기뻐하는 자를 얻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셨다.  참도를 찾고 구하는 형제자매님들께서는 아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역을 알아보고 하나님앞에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동방번개’를 언급하면 주님 안에 있는 수많은 형제자매들은 상당히 당혹스러워합니다. 온 교계는 갈수록 황량해지고 쇠락해지고 있는 상황인데다 각 종교 각 교파는 ‘동방번개’를 엄격히 막고 정죄하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방번개’는 황량해지거나 쇠락하지도 않을뿐더러 도리어 힘차게 출렁이는 파도와 같아서 아무도 하나님을 만류할 수 없게 전체 중국 대륙에 도도하게 전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금은 해외 각 국가와 지역에까지 확산되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런 사실을 교계 인사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원인은 간단합니다. 각 교파가 명명하는 ‘동방번개’는 바로 말세에 흰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 예수님이자, 다시금 성육신하신 실제의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설령 전 세계의 모든 교계에서 들고 일어나 말세에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고 공격하며 정죄하더라도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일은 어느 누구도, 어떤 세력도 가로막을 수 없고 압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과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는 그 어떤 사탄의 세력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참도를 고찰하다[사진제공:동방번개(전능신교)]

    오늘날 하나님은 말세에 또 다시 성육신하셔서 무신론의 견고한 보루이자 큰 붉은 용의 소굴인 중국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하는 심판 사역을 하시면서 진리를 선포하여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타락한 인류를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철저히 구원하고 궁극적으로 인류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여 하나님과 함께 안식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대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했던 역사의 비극이 다시 한 번 재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말세의 새로운 역사가 각 종교와 각 교파 인사들의 고정 관념을 대대적으로 반격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환영하지 않을뿐더러 도리어 각종 사설과 황당무계한 논리를 퍼뜨려 성육신 하나님을 공격하고 모함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사교’ 혹은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중국공산당 정부와 결탁하여 하나님의 말세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체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런 행위는 당시 유대 교계가 예수님을 모함하고 박해했던 악행과 판에 박은 듯 똑같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예언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입니다.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24~25) 하나님은 두 번 성육신하여 인간 세상에서 말씀하시고 역사 하시면서 인류를 구속하였고 지금도 구원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교계 지도자와 사탄 정권의 정죄와 모독과 대적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은 예로부터 참 진리는 박해를 받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참 진리일수록,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일수록 교계 지도자와 사탄 정권의 거부와 정죄를 받습니다. 슬기로운 사람이라면 목회자와 중국공산당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박해하고 정죄한다는 사실 속에서 그 말씀이 참 진리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방번개’는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교계 지도자들의 반대를 받는 것일까요? 거기에는 두 가지 주된 요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이 성령 역사의 방향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사역이 끊임없이 발전한다’는 점을 알지 못하고 그저 무턱대고 성경 지식과 종교적 고정 관념에만 의존해 하나님이 이전에 행하였던 역사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결과적으로 맞추지 못하다 보니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이단’이나 ‘사교’로 규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진리를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의 사탄 본성 때문입니다. 교계 지도자는 신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진리를 깨달아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자신들이 고립되고 버림받을까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교계를 장악하고 자신의 지위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미친 듯이 정죄하고 대적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점은 하나님이 행하는 새로운 역사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잘못됐기 때문도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릇됐기 때문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못해 진리를 싫어하고 증오해서 벌어진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교계 지도자가 반대하고 거부한다고 해서 그 말씀이 참 진리가 아니라고 논단한다면 그것은 너무 황당무계하고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만일 그로 인해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얻지 못하면 그것은 사람의 영원한 손해가 될 것이고 영원히 만회할 수 없는 치명적인 잘못일 것입니다. 이는 의심할 바 없는 사실입니다.

    참도를 고찰하다[사진제공:동방번개(전능신교)]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참 진리와 거짓 진리를 판단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판단의 원칙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네 자신에게 추구하는 바의 기준과 목표가 있어야 하고, 참 진리를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한 그것이 정말 참 진리인지, 정말 하나님의 사역인지를 가늠할 줄도 알아야 한다. 참 진리를 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성령 역사가 있는지, 그런 말씀에 진리가 있는지, 누구를 증거하였는지, 너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참 진리와 거짓 말씀을 분별하려면 몇 가지 상식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상식은 바로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의 본질은 사실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다. 사람이 말씀으로 된 육신을 믿는 이유도 그 육신이 하나님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즉, 그렇게 믿는 것은 역시 영을 믿는 것이다. 영과 육신이 서로 구별되긴 하지만, 그 육신은 영에서 비롯된 것이고 말씀으로 된 육신이기 때문에, 사람이 믿는 것은 여전히 하나님의 고유한 본질이다. 그러므로 참 진리를 구별하려면 먼저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다음 그 말씀에 진리가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진리란 바로 정상적인 인성이 지닌 생명의 성품이다. 즉,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을 지을 때 사람에게 요구한 것으로서, 모든 정상적인 인성(이성, 식견, 지혜, 사람됨의 상식을 포함)을 말한다. 다시 말해, 그 말씀을 통해 사람이 정상적인 인성 생활로 들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가 말씀한 진리가 정상적인 인성의 실제에 따라 요구한 것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또한 그 진리가 현실적인지, 실제적인지, 가장 시기적절한지도 살펴봐야 한다. 진리가 있다면, 사람은 정상적이고 실제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갈수록 정상이 된다. 또한 사람의 인성과 이성은 갈수록 온전해지고, 사람의 육체 생활과 영적 생활이 갈수록 질서를 갖추게 되며, 사람의 희로애락이 갈수록 정상이 된다. 이것들이 두 번째로 살펴봐야 할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살펴봐야 할 것은 사람이 갈수록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되는지, 그리고 이런 역사와 진리를 체험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올 수 있는지, 이에 따라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갈수록 가까워지는지 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참 진리의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이 말씀이 초자연적이 아닌 현실적인 것인지,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이 몇 가지를 살펴본다면 이 말씀이 참 진리인지 확신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자신과 자신의 역사를 아는 사람만 흡족해한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참 진리를 판단하는 주요한 세 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첫째, 그 말씀에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참 진리는 하나님 자신의 역사이기 때문에 분명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성육신 하나님을 믿는 것도 그 육신이 하나님 영의 화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행하는 모든 것은 성령의 역사이고 거기에는 성령의 인치심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비로소 믿고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역사할 때 겉으로는 그저 보통의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분의 역사와 말씀에서 성령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역사와 말씀에서 권세와 능력이 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분은 소경을 볼 수 있게, 앉은뱅이를 걸을 수 있게,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 오병이어로 오천 명이 먹게 하셨고 심지어는 죽은 자를 다시 살아나게도 했습니다. 그분은 사람의 마음을 감찰해 사람의 속사정도 드러낼 수도 있었고 하늘에 속한 비밀을 사람에게 알려주실 수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은 후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면서 그분이 오시겠다던 메시아라는 사실을 알아챘습니다. 그분의 모든 행함이 바로 성령의 역사였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진리라면 거기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진리인지를 판단하려면 먼저 그 말씀에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둘째, 참 진리인지 판단하려면 그 말씀에 진리가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생명 성품이 점차적으로 변화되고 인성이 갈수록 정상적으로 되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행하는 모든 단계의 새로운 역사는 진리의 말씀에 근거해 사람에게 새 시대에 걸맞은 실행의 길을 제시하여 사람이 생명 공급을 받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이 갈수록 정상적 인성을 살아낼 수 있도록 하고 점차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창조할 때의 모습을 회복하도록 합니다. 이것이 바로 참 진리가 갖추고 있는 분명한 특징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은혜시대에 역사를 행할 때 수많은 은혜시대의 사람들이 실행할 진리를 선포했던 것과 같습니다. 즉,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하고, 자기를 버리고 십자가를 져야 하며, 일흔번씩 일곱번까지도 용서해야 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하는 등등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무릇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의지해 겉으로 드러나는 행실에서 변화가 있게 되었고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해 겸손과 인내를 실행해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그래서 참 진리라면 진리의 선포가 있어 사람의 인성과 이성이 갈수록 정상화되고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갖추게 합니다.

    셋째, 진리인지 판단하려면 그 말씀이 과연 사람으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촉발시켜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갈수록 점점 가까워지도록 할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참 진리는 하나님 자신의 역사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행하는 역사에는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속성이 나타나야 한다는 점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인식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마치 율법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이 율법을 반포한 것과 유사합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이 땅 위에서 생활하도록 하셨고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참 하나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와 거스를 수 없는 성품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에 대한 경외의 마음이 생겼습니다. 은혜시대에 와서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이 땅에서 인류를 구속하는 한 단계의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이때 사람은 예수님의 역사를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성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영일 뿐만 아니라 자신을 낮추셔서 사람으로 성육신하실 수 있으며, 기적을 행하시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 예수님이 행한 이런 역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어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더욱 사모하는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참 진리는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더욱 많이 깨닫게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역사가 부단히 앞을 향해 발전하고 있지만 하나님 자신의 역사이고 진리라면 반드시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면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즉,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하고 진리의 선포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더욱 알 수 있게 하고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날로 가까워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참 진리인지를 판단하는 이 세 가지 기준에 따라야 진위를 분명히 구분할 수 있고 하나님의 현재의 역사에 곧바로 발맞추어 진리와 길과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더욱 큰 약속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말세인 지금, 하나님은 또 다시 새로운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말씀을 하셔서 타락한 인류를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역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에 따라 말세 사람들의 현실적인 요구에 근거해 예수님 사역의 기초 위에서 행하는 더욱 새롭고 더욱 심화된 역사입니다. 만일 우리가 마음을 가다듬고 자세히 알아보고 찾고 구해 보면 이내 하나님이 행하는 이번 단계의 새로운 역사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고 진리의 선포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에 대해 보다 진실하고 전면적이고 실제적인 인식을 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진리를 판단하는 세 가지 기준에 근거해 하나님의 말세 역사에 대한 우리의 체험과 인식을 교통하겠습니다.

    참도를 고찰하다[사진제공:동방번개(전능신교)]

    첫째, 참 진리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나라시대를 열었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또한, 말씀을 선포해 사람을 심판하고 사람을 정결케 하여 사람에게 새로운 생명 공급을 가져오셨습니다. 따라서 각 종교 각 교파에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형제자매들은 잇달아 전능하신 하나님 이름 아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대적하고 어떠한 세력이 가로막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세 복음은 여전히 위로 힘차게 출렁이는 파도와 같이 전체 중국 대륙에 전파되었습니다. 그리고 만민이 성산으로 모여드는 기쁜 광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각기 다른 교파에서 왔지만 서로 화목하게 지내고 서로 도우며 더 이상 교파를 나누지 않습니다. 교회 생활이 생기로 충만하며 형제자매는 모두 한없이 예배를 갈구하며 찬송가를 부르면서 기쁨을 누리고 기도하면 깨우침을 받습니다. 모든 예배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새로운 공급을 받고 자신의 부족한 점에 대해 알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실행의 길을 찾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정상적으로 함께하며 사랑합니다. 서로 다른 견해가 생기면 자신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합니다. 타락한 성품이 드러나면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보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분석합니다. 교회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는 일을 저지르면 기꺼이 사실의 진상을 직면하고 책망과 훈계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가 교회 안에서 권세를 잡도록 합니다. 형제자매들은 모두 믿음이 충만하고 하나님이 맡긴 일에 대해 책임감과 충심을 가집니다. 개인의 육체적 향락을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 전파를 위해 전력을 다합니다. 각 종교 각 교파가 거절하든 박해하든 때리고 욕하든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이 기꺼이 고통을 감수하고 한결같이 하나님의 뜻이 널리 퍼지도록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선민은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경험하면서 생명 성품에 서로 다른 변화를 얻었습니다. 수많은 하나님의 선민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얻은 진실된 수확을 문장이나 찬송가로 만들어 인터넷에 올려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적잖은 체험 증거가 영화와 동영상으로 각색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장과 찬송가와 영화는 하나님의 선민이 진실한 생명 성품의 변화를 맞이했음을 증거하고 있고 진리를 깨달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진실로 알게 되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긴 자의 간증입니다. 지금 이런 간증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말세 심판 역사가 가져온 결실이 아닐까요? 만일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면 누가 이런 증거를 할 수 있겠습니까? 형제자매의 체험 간증에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권세와 능력이 충만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따르지 않는 각 종교 각 교파 내부의 설교자는 설교해도 빛이 없고 신도들도 소극적이고 연약해졌으며 믿음도 식어졌습니다. 사람 사이에 질투와 분쟁으로 가득하고 패거리를 짓습니다. 다들 같은 곳에 있으면서도 다른 곳에 있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이미 교계에 성령의 역사가 사라졌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반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생기가 넘치는 광경을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각 종교 각 교파가 성령의 역사를 잃어 드러내는 생기 없고 적막한 현상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듯 어느 편이 참 진리이고 어느 편이 낡은 도리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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