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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결과는 무엇인가?
    동방번개 천국 복음/말세 심판 2019. 10. 11. 12:27

    사람이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시인하지 않는 것은 어떤 성질의 문제인가? 

    사람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결과는 무엇인가?

         성경 참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요일 4:2~3)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 1:7)

    사람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결과는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믿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하나님께 순복해야 한다. 만일 이것을 하지 못하면, 믿고 안 믿고는 논할 수도 없다. 네가 하나님을 오래 믿었어도 지금까지 하나님께 순복할 줄 모르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하나님으로 너에게 순복하여 너의 관념대로 하라고 한다면, 너는 가장 패역한 사람이고 불신파이다. 이런 사람이 사람들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 하나님의 그런 역사와 말씀에 어떻게 순복할 수 있겠는가? 가장 패역한 사람은 고의적으로 하나님께 불복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이는 하나님의 원수이고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에 대해 늘 적대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순복하려는 생각이 조금도 없고 기꺼이 순복하거나 낮춘 적이 없다. 그들은 사람 앞에서는 자신이 가장 높다고 여기면서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순복할 줄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이 ‘말씀’을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고 또한 다른 사람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원래 자신에게 있었던 보배를 지금까지 버리지 않고 가보로 삼아 섬기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데, 그것으로써 그들을 숭배하는 그 멍청이들을 훈계한다. 이런 사람이 교회에 확실히 일부 존재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사람들은 ‘위풍당당하여 굴하지 않는 영웅 세가’로, 대대로 하나님 집에서 얹혀살고 있다. 그들은 ‘도’(리)를 가르치는 것을 자신의 최고 직책으로 삼아 한 해 또 한 해, 한 세대 또 한 세대 그들의 신성불가침의 직책을 이행하고 있기에, 누구도 감히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고, 또한 어느 누구도 감히 그들을 공개적으로 질책하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 집에서 ‘제왕’이 되어 각 시대에서 제멋대로 날뛰며 횡포를 부린다. 이 무리의 악마들이 연합하여 나의 사역을 허물어뜨리려고 시도하는데, 내가 어찌 이런 산 귀신이 내 눈앞에 존재하는 것을 용납할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께 진심으로 순복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에서 발췌

     

        『무릇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지 않는 사람, 즉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 볼 수 있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늘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숭배하는 사람은 모두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고, 또한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인성과 이지(理智)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진리를 갖추었다고 논할 여지도 없다. 그 사람들에게 있어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하나님은 미덥지 않고,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하나님이야말로 가장 미더우며, 사람에게 가장 상쾌하고 날아갈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들이 찾는 것은 자극적인 것이지 현실적인 진리가 아니고, 인생의 참뜻도 아니며, 하나님의 뜻은 더욱 아니다. 그들의 욕망을 가장 잘 이루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의심할 바 없이 그들이 신앙하고 추구하는 것이 된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일 뿐, 진리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들은 아주 자신만만해하면서 하늘의 하나님이 그들과 같은 ‘좋은 사람들’을 멸한다고는 믿지 않으며, 도리어 자신들은 하나님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충성’을 다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모두 남겨 둘 뿐만 아니라 큰 상까지 줄 것이라고 여긴다. 그들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을 추구한다고 할지라도 일단 자신들의 욕망이 물거품이 되면, 그들은 곧바로 하나님에게 반격하거나 노발대발할 것이다. 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소인배들’이지, 진리를 추구하는 ‘정인군자’가 아니다. 이 부류 사람들이 소위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악한 자들이다. 진리를 찾거나 구하지 않는 그 사람들은 진리를 믿지 못하고, 인류의 이후의 결말에 대해서는 더욱 꿰뚫어 보지 못한다. 그 원인은 그들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모든 역사와 말씀을 믿지 않고, 인류의 이후의 결말마저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을 따르고 있을지라도 여전히 악을 행하면서 진리를 찾거나 구하지 않고, 내가 요구한 진리를 실행하지도 않는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에서 발췌

     

         『사람의 가장 큰 애로는 바로 사람이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이지만 또 아주 신기하고, 상상하기 어렵고, 평범한 사람이 아예 닿을 수 없는 것들만 사랑하는 것이다. 이렇게 비현실적인 것일수록 사람은 더욱 분석하고, 심지어 무작정 추구하면서 그것을 얻으려고 망상한다. 이렇게 비현실적인 것일수록 사람은 더욱 자세히 퇴고하고 분석하며, 심지어 빈틈없이 구상한다. 반대로, 현실적인 것일수록 사람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여기면서 전혀 그것을 눈에 두지도 않고 심지어 멸시하는 태도를 취한다. 너희는 내가 오늘날 하고 있는 현실적인 역사에 대해 이런 태도가 아닌가? 이런 현실적인 것일수록 너희는 더욱 경시하고, 그런 현실적인 것에 대해 알아볼 여지를 전혀 조금도 남겨 두지 않으며, 아예 내버려 두고 상관하지 않는다. 너희는 이런 현실적인 낮은 기준의 요구를 전혀 눈에 두지 않고, 심지어 가장 실제적인 하나님에 대해서 관념이 겹겹이 쌓여 그의 실제와 정상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너희의 믿음은 모두 막연한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닌가? 이전에는 너희가 막연한 하나님을 태산처럼 굳게 믿었지만, 오늘날 실제 하나님에 대해서는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그것은 어제의 하나님과 오늘의 하나님이 서로 다른 두 세기(世紀)의 하나님인 까닭이 아닌가? 또 어제의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높고 큰 하나님이고, 오늘의 하나님은 땅에 있는 미소한 사람인 까닭이 아닌가? 더욱이 사람이 숭배하는 하나님은 사람의 관념에서 생긴 하나님이고, 오늘의 하나님은 땅에서 생긴 실제적인 육신이기 때문이 아닌가? 대놓고 말하면, 바로 오늘의 하나님이 너무나 현실적이기 때문에 사람이 추구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오늘의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라고 하는 것은 공교롭게도 사람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이고 또한 사람이 난감해하는 것인데, 이는 사람을 난처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이는 전적으로 사람의 허물을 폭로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현실을 추구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성육신 하나님의 원수, 즉 적그리스도가 되었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 아닌가? 이전에 하나님이 성육신 되지 않았을 때, 너는 단지 종교 인사였을지 모르고, 혹은 경건한 신도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육신 된 후, 많은 경건한 신도들이 자신도 모르게 적그리스도가 되었는데 그것이 어찌 된 일인지 너는 알고 있는가?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현실을 중시하지 않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공허한 것을 중히 여기는데, 그것이 바로 네가 성육신 하나님의 원수가 된 가장 뚜렷한 근본 원인이 아닌가? 성육신한 하나님을 그리스도라고 칭하는데, 무릇 성육신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바로 적그리스도가 아닌가? 그렇다면, 네가 믿고 사랑하는 이는 정말 육신에 있는 이 하나님인가? 정말 생생히 살아 있는, 현실을 가장 중요시하는, ‘특별히’ 정상적인 하나님인가? 네가 추구하는 목표는 도대체 무엇인가? 하늘에 있는가 아니면 땅에 있는가? 관념인가 아니면 진리인가? 하나님인가 아니면 신선인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만족해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예수의 재림은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크나큰 구원이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정죄받는 표가 된다. 너희는 자신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성령을 모독하거나 진리를 저버리는 일을 하지 말고, 무지하고 교만방자한 사람이 되지 말며, 성령의 인도에 순복하고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찾고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너희에게 유익하다. 나는 너희가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하나님을 믿는 길을 가기를 권하고, 함부로 단정 짓지 말고 더욱이 제멋대로, 건성으로 하나님을 믿지 말 것을 권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최소한 갖춰야 할 것은 겸손하고 온화한 마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진리를 듣고 코웃음 치는 사람들은 모두 무지몽매한 자들이고, 진리를 듣고 마음대로 단정 짓거나 정죄하는 사람들은 모두 교만방자한 따위들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는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정죄할 자격이 없다. 너희는 모두 이지(理智)가 있고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혹, 네가 진리의 도를 듣고 생명의 말씀을 본 후에 그 말씀에서 만분의 일이라도 너의 생각에 부합되고 성경에 부합된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그 만분의 일의 말씀에서 계속 찾고 구하여라. 나는 또 너에게 겸손하고 온화한 사람이 되고, 자신을 너무 믿지 말고 자신을 너무 높게 보지 말라고 권한다.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경외하는 너의 그 마음으로 인해 너는 장차 더 큰 빛을 얻게 될 것이다. 네가 자세히 고찰해 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 마디마디의 말씀이 도대체 진리가 맞는지, 생명이 맞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혹 어떤 사람은 말씀을 몇 마디 보지도 않고 “이것은 단지 성령의 일부 깨우침에 불과하다”라고 하거나 “이것은 거짓 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려고 온 것이다”라며 맹목적으로 정죄할지도 모른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그야말로 너무나 무지하다! 너는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너무나 적다. 나는 너에게 다시 시작하라고 권한다! 너희는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해서 하나님이 발표한 말씀을 맹목적으로 정죄하지 말고, 미혹받을까 봐 두려워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그렇다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만일 네가 여러 번 고찰해 본 후에도 여전히 이런 말씀이 진리가 아니고 길이 아니고 하나님의 발표가 아니라고 여긴다면, 너는 최종에 징벌받을 사람이고, 복이 없는 사람이다. 이런 진리를 이렇게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하였는데도 네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아닌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복이 없는 사람이 아닌가? 잘 생각해 보아라! 경솔하지 말고 덤벙대지도 말고, 하나님을 믿는 일을 아이들의 장난으로 여기지도 말라. 마땅히 자신의 귀숙과 앞날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위해 고려해야지, 자신을 우롱해서는 안 된다. 이런 말을 너는 다 받아들일 수 있는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에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꾸었을 때이다>에서 발췌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오늘의 성육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정죄받는다. 그들은 모두 당대의 바리새인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늘의 하나님을 시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므로 설사 그들이 예수를 아무리 잘 믿는다 하더라도 쓸데없으며, 하나님은 칭찬하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 마음을 헤아려 온전케 되는 데에 도달한다>에서 발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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