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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
    동방번개 책/그리스도의 말씀 2019. 2. 16. 10:21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



    하나님을 믿으면 최소한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과 정상 관계가 없으면 하나님을 믿는 의의를 잃은 것이다.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은 모두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하는 것을 통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의심하지 않고 부인하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순복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속마음이 바르고 자신을 위해 타산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집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안배에 순복하는 것을 가리킨다. 일을 할 때마다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고, 설사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다고 해도 있는 힘껏 자신의 본분과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너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것에 따라 실행해도 늦지 않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 되면 사람과의 관계도 정상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 말씀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요구대로 실행하며, 관점을 바로잡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과 교회를 방해하는 일을 하지 않으며, 형제자매들의 생명에 유익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고, 남에게 덕이 되지 않는 말을 하지 않으며,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하지 않고, 하는 일마다 광명정대하고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비록 때로는 육체의 연약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집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탐하지 않으며, 공의를 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네가 이렇게 실행할 수 있으면,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 된 것이다.


    너는 일을 할 때마다 자신의 속마음이 올바른지를 검사해야 한다. 만약 하나님의 요구대로 할 수 있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다. 이것은 최저 기준이다. 네가 자신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것을 통해, 올바르지 않은 속셈이 나올 때 그것을 배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 있다면, 너는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사람이 된 것이다. 이는 너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미 정상이 되었고, 네가 하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님을 설명한다. 일을 할 때마다, 말을 할 때마다 마음을 올바르게 하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며, 감정과 자신의 뜻에 따라 일 처리하지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일 처리하는 원칙이다. 한 가지 작은 일에서도 사람의 속마음과 분량이 드러난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서려면 무엇보다 먼저 사람의 속마음을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해결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적이어야만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훈계, 책망, 징계, 연단으로 마땅히 있어야 할 효과를 너에게서 볼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추구하지 않으며, 자신의 앞날을 위해 고려하지 않고(육체를 위해 고려하는 것을 가리킴), 생명 진입에 부담이 있고,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며,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한다면, 네가 추구하는 목표가 정확한 것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 된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잡는 것은 영적 노정에 들어서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사람의 운명이 하나님 손에 있고 하나님이 예정한 것이어서 개인이 바꿀 수 없을지라도 온전케 되고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는지는 모두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정상인지의 여부에 근거해 결정되는 것이다. 어쩌면 너에게 연약한 점과 패역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너의 관점이 바르고 속마음이 올바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고 정상이 되기만 하면 하나님께 온전케 될 자격이 있게 될 것이다. 네가 만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않고 그 관계가 육체를 위하거나 가정을 위한 것이라면, 아무리 애써도 헛수고이다.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정상이 되면 모든 것이 다 좋아진다. 하나님은 다른 것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너의 관점이 바른지만 본다. 네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도대체 누구를 믿는지, 누구를 위해 믿는지, 왜 믿는지 하는 이런 것을 꿰뚫어 보고 관점을 바로잡아 실행할 수 있다면, 너의 생명이 자랄 수 있고 틀림없이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 만약 네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비정상이고 하나님을 믿는 관점이 치우쳐 있다면, 모든 것이 끝장이고 어떤 식으로 믿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네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어야만, 육체를 배반하고 기도하고 고통받고 인내하고 순복하고 형제자매들을 도와주거나 하나님을 위해 더 많이 헌신하는 등등의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네가 일을 하는 것이 가치와 의의가 있는지는 너의 속마음이 바른지에 달렸고, 너의 관점이 바른지에 달렸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다 목이 비뚠 사람이 시계를 보는 것처럼 관점이 올바르지 않은데, 이 부분을 돌파하면 좋아지고, 이것을 해결하면 모든 것이 다 하기 쉽게 된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 어떤 사람들은 내 앞에서는 표현이 아주 좋지만 뒤에서는 대적하는 일만 하는데, 이것은 교활하고 궤사한 표현이다. 이런 사람은 사탄의 심부름꾼이고, 전형적인 사탄의 화신이며, 하나님을 시험하러 온 자이다. 만일 네가 나의 역사와 나의 말에 순복할 수 있다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올바른 사람이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마다 하나님 앞에 가져올 수 있으며, 어떤 일을 하든 광명정대하고, 떳떳하지 못한 일과 사람의 생명에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고, 빛 속에서 살며 사탄에게 이용당하지 않기만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잡은 것이다.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반드시 속마음과 관점을 바로잡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하나님이 배치한 모든 환경과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에 대해, 실제의 하나님에 대해 다 정확한 인식과 정확하게 대하는 방식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생각대로 실행하지 말고 잔머리를 굴리지 말고 매사에 진리를 찾고 구해야 하며, 피조물의 위치에 서서 하나님의 모든 역사에 순복해야 한다.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고 생명의 정상 궤도에 진입하려면,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고, 방탕하지 말고 사탄을 따르지 말며, 사탄에게 역사할 기회를 주지 말고, 사탄이 너를 이용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이 너를 주관하게 해야 한다.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


    너는 사탄의 심부름꾼이 되기 원하느냐? 너는 사탄에게 이용당하기 원하느냐? 네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 위한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 사역의 ①부각물이 되기 위한 것이냐? 너는 이 일생에 하나님께 얻어져 의의 있는 인생을 보내기 원하느냐, 아니면 무가치하고 공허한 인생을 보내기 원하느냐? 너는 하나님께 쓰임받기 원하느냐, 아니면 사탄에게 이용당하기 원하느냐? 너는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로 충만하게 되기 원하느냐, 아니면 죄와 사탄으로 충만하게 되기 원하느냐? 이런 것을 모두 숙고해 보아라. 일상생활에서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일을 하면 너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비정상이 되는지를 장악한 다음, 자신을 바로잡아 정확한 방식에 진입해야 한다. 시시각각 자신의 일언일행, 일거일동, 마음과 생각을 성찰하고 자신의 진실한 ②정형을 파악하여 성령의 역사 방식에 진입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가 있을 수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인지를 가늠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바로잡아야 하고, 사람의 본질을 인식하고 자신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을 통해 실제적인 체험에 진입할 수 있고, 실제적으로 자신을 배반할 수 있으며, 진심으로 순복할 수 있게 된다.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인지를 체험하는 이런 일에서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를 찾을 수 있고, 성령이 역사하는 상황을 많이 파악할 수 있으며, 사탄의 궤계를 많이 꿰뚫어 보고 사탄의 음모를 간파할 수도 있다. 이 경로를 통해야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다. 네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잡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모든 안배에 순복하기 위한 것이고, 실제적인 체험에 더 깊이 진입하여 성령 역사를 더 많이 얻기 위한 것이다. 네가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으려고 실행하게 될 때, 그것은 대부분 다 육체를 배반하는 것을 통해 이르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과 실제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통해 이르게 되는 것이다. 너는 마땅히 “협력할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얻기 어렵고, 육체가 고통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축복이 없으며, 영 안에 싸움이 없으면 사탄이 수치당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네가 이 몇 가지를 실행하여 밝히 인식했다면, 하나님을 믿는 너의 관점이 올바른 것이다. 너희는 지금의 실행에서 ‘떡으로 배를 불리려는’ 관점을 없애고, “모든 것은 다 성령이 하는 데에 달렸지 사람은 개입할 수 없다”라는 견해를 없애야 한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모두 ‘사람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데, 그때 가서 성령이 역사하면 사람은 육체를 억제할 필요도 없고, 협력할 필요도 없으며, 오직 성령이 감동시킨다’라고 여기는데, 이런 견해는 다 그릇된 논리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성령이 역사할 수가 없는데, 이런 관점은 성령이 역사하는 데에 커다란 장애물이 된 것이다. 성령 역사는 많은 경우에 모두 사람의 협력을 통해 이르는 것이다. 협력하지 않고 심지(心志)가 없이 성정이 변화되고 싶어 하고, 성령의 역사를 얻고 하나님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얻고 싶어 하는 것은 사치한 생각이다. 이것은 “자신과 타협하고 사탄을 용서한다”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비정상이다. 너는 자신에게서 사탄의 표현을 많이 찾아낼 수 있다. 너의 이전 행실에는 하나님의 지금 요구와 상반되는 것이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을 배반할 수 있느냐?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 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되고, 새사람의 새 생활이 있게 된다. 이전의 과오를 따지지 않고, 자신을 지나치게 후회하지 않으며, 일어나 하나님과 협력하여 자신이 해야 할 ③본분을 할 수 있다면, 너와 하나님의 관계는 정상이 된 것이다.


    만일 네가 이런 말씀을 다 본 후에 입으로만 받아들이고 마음속에는 감동이 없으며,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 맺기를 구하지 않는다면, 네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시하지 않고, 관점이 아직도 바로잡히지 못했으며, 속마음이 여전히 하나님으로 하여금 너를 얻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영광을 얻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탄의 음모가 실현되게 하여 너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임을 증명한다. 이런 사람은 모두 속마음이 올바르지 않고, 관점이 바르지 않다.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고 어떻게 말씀하든, 그는 아무런 느낌이 없고 조금의 변화도 보이지 않으며 마음속으로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수치도 느끼지 못한다. 이런 사람은 영이 없는 멍청이이다. 하나님이 말씀할 때마다 보고 깨달았으면 실행하여라. 네가 이전에 어떻게 했든, 이전에 육체의 연약이 있었고 거역과 대적이 있었을지라도 그런 것은 큰일이 아니므로 오늘날 너의 생명이 자라는 것을 가로막을 수 없다. 네가 오늘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 될 수 있으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마다 너에게 변화가 있고 다른 사람이 너의 생활에 전환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면, 너와 하나님의 관계는 정상이고 올바르다는 것을 설명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과오에 따라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 네가 깨닫고 인식한 다음 더 이상 거역하지 않고 대적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여전히 너를 긍휼히 여길 것이다. 네가 이런 인식이 있고 이런 심지가 있어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면 하나님 앞에서의 너의 상태는 정상이 될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고려해 보아야 한다. ‘내가 이 일을 하면 하나님은 어떠하실까? 형제자매들은 어떠할까?’ 기도하든, 교통하든, 말하든, 일하든, 다른 사람을 접하든, 모두 자신의 속마음을 살펴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속마음과 생각도 살피지 못한다면 분별이 없는 것인데, 그것은 진리를 깨달은 것이 너무 적다는 것을 증명한다. 하나님이 한 모든 것은 분명히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일을 판단하고 하나님 편에 서서 일을 판단해야 한다. 그러면 너의 관점이 정확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관계를 잘 맺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며, 사람마다 마땅히 주요 임무로 삼아 실행해야 하고, 자신의 인생 대사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일을 할 때마다 하나님과 정상 관계가 있는지로 가늠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고 속마음이 올바르면 하여라.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익이 손해를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사탄이 목적을 달성하게 해서는 안 되고 사탄이 약점을 잡게 해서는 안 되며 사탄의 웃음거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속마음이 있는 것은 다 하나님과 정상 관계가 있음을 표현하는 것인데, 그것은 육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영 안의 평안을 위한 것이고, 성령 역사를 얻기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 위한 것이다. 올바른 정형에 진입하려면 반드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맺어야 하고, 하나님을 믿는 관점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너를 얻게 하기 위한 것이고, 너에게 말씀의 효과를 나타내어 너를 더 많이 깨우쳐 주고 빛 비춰 주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면 너는 올바른 방식에 진입한 것이다. 하나님의 오늘날의 말씀을 끊임없이 먹고 마시고, 성령이 현재 역사하는 방식에 진입하여 하나님의 오늘날의 요구에 따라 하며, 옛 실행법을 지키지 않고 이전의 옛 행실을 연연해하지 않고 되도록 빨리 오늘날의 역사 방식에 진입한다면,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완전히 정상이 되고 너도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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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부각물[襯托物]: 한 사물을 통해 다른 한 사물을 두드러지게 하는 존재.

    ② 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③ 본분(本分): 피조물이 수행해야 할 의무와 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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