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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합니다
    동방번개 책/그리스도의 말씀 2019. 3. 30. 05:38

    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은 오늘날 한 무리 사람들을 얻으려고 한다. 즉, 하나님께 힘써 협력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한 말씀을 확신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요구한 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마음속에 진실한 인식이 있는 사람이고, 온전케 될 대상이며, 또한 꼭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하나님의 역사를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도 않는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온전케 될 수 없다. 성육신 하나님을 의심하면서 계속 확신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늘 흐리멍덩하고 하나님을 늘 기만하는데,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고 사탄에게 속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온전케 될 수가 없다.

       네가 온전케 되고 싶다면 우선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온전케 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고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에 맞으려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하나님께 순복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고, 힘써 진리를 추구해야 하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감찰을 받아야 한다. 너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감찰을 거친 것이냐? 너의 속마음은 옳으냐? 속마음이 옳다면 하나님은 너를 칭찬할 것이다. 하지만 속마음이 옳지 않다면, 그것은 네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육체를 사랑하고 사탄을 사랑하는 것임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감찰을 받아야 한다. 기도할 때 비록 내 육신은 네 눈앞에 없을지라도 성령은 너와 함께한다. 네가 기도하는 것은 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자 하나님의 영에게 하는 것이다. 너는 왜 이 육신을 믿느냐? 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이 없다면 네가 이 사람을 믿겠느냐? 네가 이 사람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고, 너에게 이 사람을 경외하라는 것도 하나님의 영을 경외하라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자 이 사람을 믿는 것이고, 이 사람을 믿는 것이자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다. 너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영이 너와 함께하고, 하나님이 바로 네 눈앞에 있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네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에게 기도하는 것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행한 것을 감히 하나님 앞에 내놓지 못한다. 네가 하나님의 육신은 기만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영은 기만할 수 없다. 하나님의 감찰을 거치지 못하는 일은 모두 진리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므로 다 포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 득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기도하든, 형제자매들과 이야기하고 교통하든, ①본분을 하고 일을 처리하든,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한다. 네가 해야 할 기능을 할 때 하나님은 너와 함께한다. 너의 속마음이 바르고 하나님 집의 사역을 위한 것이기만 하면, 하나님은 네가 행한 것을 꼭 열납할 것이다. 너는 마땅히 ②성실한 마음으로 너의 기능을 다해야 한다. 너는 기도할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구하고, 하나님의 감찰을 구하여라.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면 효과가 있다. 예배할 때 기도하는 것을 예로 들면, 네가 마음을 툭 털어놓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마음속 말을 한다면 반드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하나님께 서원하여라. “천지 만물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 저는 당신께 서원합니다. 당신의 영이 늘 저의 모든 행위를 감찰하시고, 늘 저를 보살펴 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저의 모든 행위가 당신 앞에서 설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제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당신을 배반한다면, 저를 호되게 형벌하시고, 저주하시고, 금세와 내세에 사함받지 못하게 하십시오!” 너는 감히 이렇게 서원할 수 있느냐? 감히 이렇게 서원하지 못한다면 담력이 작고, 아직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너희에게는 이런 심지(心志)가 있느냐? 정말로 이런 심지가 있다면 이렇게 서원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을 향해 서원할 수 있는 심지가 있다면, 하나님은 너의 그 심지를 이루어 줄 것인데, 네가 하나님께 서원한 이상 하나님은 들어줄 것이다. 하나님은 네가 기도한 것과 실행한 것에 따라 죄인인지 의인인지를 정한다. 지금은 너희를 온전케 하고 있는 중이다. 너에게 정말로 온전케 될 믿음이 있다면, 너는 네가 한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와서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네가 대역무도한 일이나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을 저지른다면, 하나님은 너의 서원대로 ‘이루어 줄 것’이다. 그때에 네가 멸망되든지 형벌받든지 그것은 모두 너 자신의 일이다. 너는 서원한 이상, 자신이 서원한 대로 실행해야 한다. 네가 서원하고는 그대로 실행하지 않는다면 멸망될 대상이 될 것이다. 네가 말한 이상, 하나님은 너의 서원대로 너에게 이루어 줄 것이다. 어떤 사람은 기도를 하고 나서는 두려워한다. 그는 “이젠 끝이구나, 이후엔 방탕할 기회도 없고, 나쁜 짓을 할 기회도 없고, 세상에 연연할 기회도 없겠구나.”라고 한다. 이런 사람은 여전히 세상을 좋아하고 죄를 좋아한다. 그러면 이후에는 틀림없이 멸망되는 대상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모든 행위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와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네가 행한 것을 하나님의 영 앞에는 가져올 수 있으나 하나님의 육신 앞에는 가져올 수 없다면, 그것은 네가 아직 하나님 영의 감찰을 받지 않았음을 설명한다. 하나님의 영은 누구이냐?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은 또 누구이냐? 그들은 하나가 아니냐? 많은 사람들은 모두 둘이라고,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고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은 사람이라고 여기는데, 그것은 잘못 여긴 것이 아니냐? 이 사람이 한 것은 누구를 대표하여 한 것이냐? 성육신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없는 사람은 모두 영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영과 말씀으로 된 육신이 하나인 것은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제화되었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너를 잘 대해 주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영이 너를 잘 대해 줄 수 있겠느냐? 네가 멍청한 것이 아니냐? 오늘날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성육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온전케 될 수 없다. 자신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지 보아라. 네가 자신이 행한 것을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없다면, 그것은 네가 악을 행하는 사람임을 설명한다. 악을 행하는 사람이 온전케 될 수 있겠느냐? 너의 모든 행위, 일거일동, 속마음, 반응을 다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즉, 네 평소의 영 생활, 기도하는 것,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 형제자매들과 교통하는 것, 교회 생활을 하는 것과 네가 협력하며 섬기는 것까지도 다 하나님 앞에 내놓고 감찰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실행해야 자신의 생명이 자라는 데 이롭다. 하나님의 감찰을 받는 과정도 사람이 정결케 되는 과정이다. 네가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수록 더욱 정결케 되고, 더욱 하나님의 뜻에 부합될 수 있기에 방탕하지 않게 되고, 너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수록 사탄이 더욱 수치를 당하게 되고, 너는 더욱 육체를 배반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감찰을 받는 것은 사람이 실행해야 할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설사 네가 형제자매들과 교통할 때일지라도 하나님 앞에 내놓고 하나님의 감찰을 구해야 하고, 진심으로 하나님 자신에게 순복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너의 실행은 더 정확하게 될 것이다. 너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 앞에 내놓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 수 있어야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은 완전하게 순복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불효자이다. 그는 속에 품고 있는 야심이 너무 크고 패역 성분이 너무 많아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기 싫어한다. 그런 사람은 온전케 되기 어렵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데에 선택이 있다. 그는 자신의 관념에 부합되는 것이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것이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것은 가장 뚜렷한 패역과 대적이 아니냐? 사람이 하나님을 오랫동안 믿어도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으면 그런 사람은 불신파이다. 하나님의 감찰을 받기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원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기업을 이어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사람은 가장 복이 있다. 하나님은 마음속에 하나님의 자리가 없는 사람을 저주하고, 그런 사람을 형벌하고 버린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너를 버린다. 내가 한 말을 네가 듣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영은 반드시 너를 버릴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시험해 보아라! 오늘날 나는 너에게 실행의 길을 말해 주었다. 실행 여부는 너 자신에게 달렸다. 네가 믿지 못하겠으면 실행하지 않아도 성령이 역사하는지 보아라.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지 않으면 성령은 네게 역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대상은 모두 하나님 말씀을 추구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길수록 하나님의 영은 더욱 너에게 역사할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더욱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온전케 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이 한 모든 역사를 너는 소중히 여기라. 하나님의 깨우침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함께함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의 실제와 너의 생명 공급이 되는 것을 소중히 여기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가장 잘 맞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역사를 소중히 여기면, 즉 너에게 행한 하나님의 모든 사역을 소중히 여기면 하나님은 너를 축복하여 네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더욱 많아지게 한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도 너에게 역사하지 않는다. 다만 너의 믿음으로 인하여 너에게 은혜를 조금 베풀어 주어 누리게 하거나 물질적 축복이 조금 있게 하거나 너의 집에 평안이 조금 있게 할 뿐이다.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너의 실제가 되게 하여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추구해야지 하나님의 은혜 누리기만 추구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얻고 온전케 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네가 추구하는 목적은 마땅히 이것이어야 한다.

       은혜시대에 사람이 추구했던 것이 오늘날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에는 더 높은 추구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추구하는 것은 더 높고 더 실제적인 것이며, 추구하는 것은 사람 안에 필요한 것을 더욱더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역대의 사람들에게는 오늘날의 이런 사역을 하지 않았고, 이렇게 많은 말씀을 하지 않았으며, 그렇게 높은 요구를 제기하지 않았다. 오늘날 너희에게 제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최종 뜻이 그래도 이 무리 사람들에게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네가 정말로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원한다면, 이것을 중심으로 추구하여라. 뛰어다니든, 헌신하든, 기능을 하든, 하나님의 부탁을 받아들이든, 모두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 위한 것이고, 모두 이 목표에 이르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지 않고, 생명 진입을 추구하지 않고, 단지 육체적 평안과 희락만 추구하겠다고 말한다면, 그는 가장 눈먼 사람이다. 생명 실제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 내세에 영생을 얻고 금세에 평안 얻기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가장 눈먼 사람이다. 그러므로 너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하나님께 얻어지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사역은 모두 사람의 서로 다른 필요에 근거하여 공급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명이 클수록 필요한 것이 더욱 많고 클수록 더욱 추구하게 된다. 네가 이 한동안 추구하지 않았다면 성령이 너를 버렸음을 증명한다. 생명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성령이 버리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언제나 추구하고 언제나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언제나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는다. 성령은 각 단계 역사마다 너에게서 어떤 효과를 보려고 하는데, 결국 네가 현 상태에 만족함으로 필요한 것이 없어 성령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성령은 너를 버릴 것이다. 사람은 날마다 하나님의 감찰이 필요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풍부한 공급이 필요한데,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먹고 마시지 않으면 되겠느냐?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셔도 늘 모자람을 느끼고, 늘 찾고 구하며, 늘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한다면, 성령은 이런 사람에게 늘 역사한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는 사람일수록 실제적인 것을 더욱 교통할 수 있고, 진리를 찾고 구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람일수록 생명이 더 빨리 자라기에 체험이 풍부해져 하나님 집에서 부유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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